2026 바자회

바자회 달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사전 세일(Pre-sale)과 당일 세일(Same day sale) 두 방향으로 바자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당일 세일을 없애고 6월 첫 주부터 7월 첫 주까지 약 한 달 동안 바자회 달로 정하고 우리 교회 자체 내에서 성도님들을 상대로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바자회에 꼭 맞는 두 단어를 찾는다면 ‘의미’와 ‘분위기’일 것입니다.

1. 의미

같은 일을 해도 의미가 있으면 보람과 힘이 생깁니다. 같은 칼이라도 남을 헤치는데 사용하면 생명을 빼앗는 도구가 되지만, 치료를 위한 수술에 사용하면 남을 살리는 도구가 됩니다. 같은 바자회를 해도 케냐 단기선교와 교회 건축을 위하여 하게 되니 성도님들의 섬김이 주님과 그의 교회에 주신 사명을 위한 헌신이 됩니다. 이 의미가 각 선교회로 하여금 바자회를 할 때 최선을 다하게 하고, 감사함으로 하게 하는 동력이 될 줄 믿습니다.

 

2. 분위기

분위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분위기에 따라 인생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교회에도 분위기가 있습니다. 교회의 참된 분위기는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옵니다. 각 사람 안에 있는 기쁨, 감동 등이 믿음의 공동체에 흘러나올 때 교회는 함께 가꾸는 행복한 하나님의 밭이 될 것입니다.

 

3. 기도 준비

무엇이든지 기도 없이는 안 됩니다. 각 선교회가 기도로 섬기실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여기서도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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