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물결
지난 6개월을 되돌아 보며 우리 교회에 은혜의 물결을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의 전반기였습니다. 그러나 어느해 보다 더 큰 은혜의 물줄기를 맛보았습니다.
1. 그나라 전도축제
‘그나라 비전 - 그약속 기대 - 오로지 기도 - 그명령 순종 - 할렐루야 아멘!’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목장에서 전도 대상자(VIP) 1000명 이상을 가슴에 품고 기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도 축제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지만 우리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열매가 계속 맺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늦은 추수 ‘오! 해피 데이’를 위한 드라마 사역부의 첫 기도 모임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2. 해외한인장로회(KPCA) 50주년 희년 총회
우리 교회는 지난 10년 동안 담임목사인 제가 총회장 2회, 우리 장로님들 중에 부총회장 2명을 배출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요셉에게 한 축복처럼 가지가 담을 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입지 않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회는 역대급 총회였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온 총대들이 ‘이런 총회라면 매년 오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총회, 평화로운 총회,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총회, 최고의 섬김을 받고 가는 총회라는 평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3. 쉐키나 수련회
첫 번 시도하는 영성 수련회라서 많은 기도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수련회를 기뻐하셨는지 참석자, 섬김이, 찬양 인도를 한 CCM 맴버들의 입을 통해 증거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의 얼굴에 나타난 주님의 영광의 빛, 그들의 입술을 통해 증거된 하나님의 사랑은 온 성도들에게 전달되어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의 분위기를 맛보게 했습니다.
4. 1일 부흥회와 3일 부흥회
금년처럼 부흥회를 두 번 연속해서 한 해는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 아니라 덤으로 주신 은혜였습니다. 두 번의 부흥회의 주제는 한결같이 기도였습니다. 우리 교회에 기도의 중요성을 두 분의 강사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3일 부흥회에서는 강사 목사님을 죽음과 같은 곳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서 말씀과 간증을 통하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가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을 회복시키시는 놀라운 은혜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반응하며 살겠다고 우리 모두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