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노회 순방
해외한인장로회 중남미 노회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남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파라과이 시찰, 칠레 시찰, 아르헨티나 시찰, 브라질 시찰 등지에서 오신 총대들이 모여 노회 회무를 진행했습니다. 중남미 노회는 거리상 1년에 1회 노회를 개최하므로 금년에 제37회 노회로 모였습니다.
총회장이 먼 길을 찾아 왔다고 기뻐하며 환대해 주셨습니다. 대신 기회만 나면 순서를 부탁해서 개회예배 설교, 총회장 인사, 수요일 저녁 연합 집회 등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일에는 브라질에서 상파울로연합교회에서 1, 2부 예배 설교, 상파울로안디옥교회 낮 예배 설교, 그리고 오후에는 상파울로안디옥교회 헌당예배 설교를 하게 됩니다. 방문하는 곳마다 위로와 격려를 받고 말씀에 은혜를 받는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일에는 우리 교회 체육대회가 있는 날인데 제가 출타 중이어서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도 주시고 모두 주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체육대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