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회 자세
1.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웁시다.
교회 직분은 주님의 몸된 교회의 봉사의 일을 하라고 세우는 것입니다. 절대 체면이나 인맥으로 세워서는 안 되는 거룩한 직분입니다.
2. 신앙과 인격에 본이 되어 칭찬받는 사람을 세웁시다.
일은 열심히 하는데 신앙과 인격에 본이 안 되면 교회는 그 직분자로 인해 오히려 어려워집니다. 사도행전 6장에는 초대교회 직분자를 세우는 모습이 나옵니다. 교회가 구제 문제로 시끄러울 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여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했습니다. 그 결과 교회는 말씀으로 더 흥왕해 갔습니다.
3. 선출된 분들에게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세워주신 은혜를 감사하면서 이전보다 더 충성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4. 선출되지 못한 분들에게
비록 선출되지 못해도 맡겨진 자리에서 변함없이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성도들을 사랑하며 섬긴다면 선출되는 것 못지 않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5. 모든 것을 사랑으로
사랑하는 만큼 일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만을 위해 일합니다. 가정을 사랑하는 자는 가정만을 위해 일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일합니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대상만 남고 나는 없어집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를 살려 주셨습니다. 이번 직분자 선출에도 나는 없어지고 주님을 향한 사랑만이 우리 교회에 남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만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