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을 위한 기도(1) 

10월 18일(주일)은 우리 교회에 직분자를 세우는 공동의회가 있는 날입니다. 지금부터 석 달 뒤의 일입니다. 교회에서 직분자를 세우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모든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러나 만 18세 이상 세례교인의 모임인 공동의회를 통해서 선출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선출하기 위해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해야 할 거룩한 사명입니다. 체면이나 인간적인 계급의식이 하나님의 뜻을 앞질러서는 결코 안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시라면 어떤 사람을 뽑으실까 하는 마음으로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공동의회의 결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롬 14:8). 선출 되어도 나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를 위하여 섬겨야 합니다. 만약 선출되지 않아도 주를 위하여 섬기는 섬김에는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감동을 성도들에게 주며, 다음에 반드시 선출되는 것을 지금까지 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서 우리 교회에서는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교회 교회생활지침서 125 페이지에 있는 ‘임직자 내규’에 실려있습니다. 거기에는 장로의 자격, 안수집사의 자격, 권사의 자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 가지 자격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본 교회 내규

2.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자격(헌법 제2편 제6장 제36조, 39조, 41조)

     교회생활지침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 성경의 기준: 디모데전서 3:1-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잘 읽어 보시면서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생활지침서가 없는 분들은 부교역자실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뽑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 교회가 더욱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는 공동의회가 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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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들을 격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