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그나라 전도축제 날
그동안 기도해 오던 그나라 전도축제 날이 되었습니다. 각 목장마다 VIP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열심히 관계전도와 노방전도에 힘써 오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성경 말씀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오던 그나라 전도축제 날이 되었습니다. 각 목장마다 VIP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열심히 관계전도와 노방전도에 힘써 오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성경 말씀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3-15).
오늘 오후 3시, 그동안 기도해오시던 VIP를 초청하여 그나라 전도축제를 합니다. 이른 추수이기 때문에 아직 설익을 이삭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힘쓰시면 늦을 추수 때는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 해피데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금년 연말에는 이삭줍기까지 온전히 주님의 창고에 들여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축제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합니다. 이번에 VIP는 약 15명이 초청된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청하시는 목장 뿐 아니라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참석하셔서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찬양, 간증, 기도 등으로 꾸려질 그나라 전도축제 이른 추수 시간에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나라 전도축제 1주 앞으로: YG Praise Night
이제 그나라 전도축제가 1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VIP 1,093명을 가슴에 안고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그나라 전도축제 VIP중 본 교회에 등록한 성도는 3명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그나라 전도축제가 1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VIP 1,093명을 가슴에 안고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그나라 전도축제 VIP중 본 교회에 등록한 성도는 3명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다음 주일 예배 후 오후 3시부터 그나라 전도축제가 열립니다. 그동안 기도해오던 VIP를 초청하여 말씀, 기도, 찬송, 간증의 시간으로 함께 은혜의 시간을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친교실에서 식사의 교제를 갖습니다. 이 때 꼭 결단과 등록이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부담없이 참석하시면 됩니다. 이 축제도 금년 이벤젤리즘 마치의 한 과정입니다. 목표는 1년이란 기간을 두고 세운 것이기 때문에 이 축제가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목장에서 기도하고 관계전도를 해서 늦은 추수와 이삭줍기까지 계속 이벤절리즘 마치를 이어가면 됩니다.
어제 저녁에는 우리 교회 YG의 Praise Night가 있었습니다. 따로 스피커가 없이 자신들의 찬양과 간증과 스킷과 춤을 ‘Rise and Rejoice’라는 복음의 테마로 엮은 매우 창의적이고 은혜가 풍성한 밤이었습니다. 여러 교회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뜨겁게 찬양하고, 열심히 예배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YG는 이렇게 그나라 전도축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자녀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전도사님, 교사, 학부모님들께 사랑의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나라 전도축제 2주 앞으로: 전도 간증문
이제 그나라 전도축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VIP 1,100명을 가슴에 안고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그나라 전도축제를 준비하면서 VIP중 등록한 성도는 2명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그나라 전도축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VIP 1,100명을 가슴에 안고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그나라 전도축제를 준비하면서 VIP중 등록한 성도는 2명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나라 전도축제 D-day는 4월 26일입니다. 그동안 VIP로 기도하시던 분들을 모시고 주일 오후 3시에 그나라 전도축제를 합니다. 여기에는 찬양, 말씀, 간증, 기도 등이 어우러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친 후에는 친교실에서 그동안 기도해 오신 목장 식구들과 함께 저녁 만찬의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4월 26일 이후에는 목장을 중심으로 VIP를 위해 기도와 관계 전도만 합니다. 그러다가 10월 4일 ‘오 해피데이’를 앞두고 4 주간의 그나라 전도축제 늦은 추수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그나라 전도축제를 위해 관계전도, 노방전도를 기도하며 힘써 오시던 분들의 간증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1. 전도지를 나누어줄 때 처음에는 쑥스러웠지만 이제는 용기가 나고, 부끄러움이 줄어들었습니다.
2. 전도하다가 보니 예상치 못한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몹시 추운 날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나갔는데 바로 그날 간절히 기도하던 VIP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 교회에 등록하고 소식이 끊어졌던 분들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3. 처음에는 VIP가 얼마나 될까 염려도 되었으나 1,000명이 넘는 것을 보며 정말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순종을 잘 하는 성도님들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 전도지만 주면 잘 받지 않던 사람들도 물티슈와 함께 주니 서로 받으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5. 노방전도 후 전략회의를 통해 팀웤도 다져지고, 좋은 안건도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나라 전도축제 3주 앞으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우리 마음대로 안 될 때 우리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지난 2월 니카라과 전도대회도 우리 마음대로 안 되었습니다. 결국 4월 1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니카라과에서 돌아 올 때도 뉴욕의 눈폭풍으로 인해 원래 예약한 비행기를 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흘 더 니카라과에서 지체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안 될 때 우리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지난 2월 니카라과 전도대회도 우리 마음대로 안 되었습니다. 결국 4월 1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니카라과에서 돌아 올 때도 뉴욕의 눈폭풍으로 인해 원래 예약한 비행기를 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흘 더 니카라과에서 지체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신학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퇴근길이라 교통 체증이 심했습니다. 노던 스테이트 파크웨이로 오는데 35번 출구를 지날 때였습니다. 저는 오른쪽 차선으로 가는데 진입로에 기다리던 차량이 갑자기 메인 도로로 돌진해 왔습니다. 그것도 첫 번째 기다리던 차가 아니라 두 번째 있던 차량이었습니다. 아마 기다리다가 짜증이 났는지 돌진해 온 것입니다. 경적을 울리며 가까스로 충돌을 피했지만, 그 와중에 제 왼편에서 오는 차와 충돌할 뻔 했습니다. 가까스로 충돌은 피했지만 제가 혼자 운전을 잘 한다고 해서 안정 운행을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생기면 어떻게 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위로가 되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는 부활하신 주님 품에 안겨 있습니다. 이것이 나에게 평안을 주었습니다.
그나라 전도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도를 할 때 무력감을 느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도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명령이며, 이 명령에 순종할 때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이벤젤리즘 마치를 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나라 전도축제 4주 앞으로: 하나님의 자로 재어보라.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간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난당하신 고난주간입니다 . 특별 새벽기도회의 주제를 “하나님의
자로 재어보라”로 잡았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간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난당하신 고난주간입니다 . 특별 새벽기도회의 주제를 “하나님의
자로 재어보라”로 잡았습니다.
1. 하나님은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도, 행위도, 말하는 것도 다 아십니다(시 139:1-4).
하나님은 별의 수효도 다 계수하십니다(시 147:4).
하나님은 우리 머리털까지 다 세십니다(마 10:30).
2.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재어보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몸은 우리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고전 6:20).
청지기의 삶은 언젠가 계산할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벧전 4:10).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 하심입니다(단 12:3).
3. 현재 당하는 고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롬 8:18).
우리가 받는 고난은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입니다(고후 1:9).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계 2:10).
인생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천국에서는 우리의 삶을 다 기록하고 계십니다.
이번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자로 재어봅니다. 그리고 한 번 뿐인
인생을 가치있는 일에 투자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을 기쁨으로 받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나라 전도축제 5주 앞으로: 축제로 변한 장례행렬
서서히 그나라 전도축제가 워밍업을 하고 이벤젤리즘 마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각 목장에서 VIP 명단을 제출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 밖으로 VIP 명단이 많아지는 것을 보며 그 동안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무관심했던 것을 회개했다는 말씀을 들으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순종입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열심히 씨를 뿌리면 하나님께서 열매맺게 해 주실 것입니다.
서서히 그나라 전도축제가 워밍업을 하고 이벤젤리즘 마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각 목장에서 VIP 명단을 제출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 밖으로 VIP 명단이 많아지는 것을 보며 그 동안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무관심했던 것을 회개했다는 말씀을 들으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순종입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열심히 씨를 뿌리면 하나님께서 열매맺게 해 주실 것입니다.
누가복음 7:11-17에 나인성 과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과부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이 죽었습니다. 슬픔에 가득찬 장례 행렬이 성 밖을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성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두 행렬이 마주쳤습니다.
예수님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며 울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죽었던 자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행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행렬에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우리가 이 행렬에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 죽음의 행렬이 축제의 행렬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나라 전도축제 6주 앞으로: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것 세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잃어버린 양 이야기이고, 둘째는 잃은 드라크마 이야기고, 셋째는 잃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것 세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잃어버린 양 이야기이고, 둘째는 잃은 드라크마 이야기고, 셋째는 잃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잃어버린다는 것은 큰 아픔입니다. 직장을 잃어버릴 때도 큰 아픔이 옵니다. 건강을 잃어버릴 때도, 명예나 재산을 잃어버릴 때도 큰 아픔이 옵니다. 그러나 반대로 다시 찾을 때는 잃어버릴 때의 아픔보다 훨씬 큰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마리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다닙니다. 찾으면 즐거워하고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벗들과 이웃을 불러 잔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1.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닌다는 것입니다(4절).
끝까지 찾으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비함과 관심이 없이는 간절함도 없습니다. 그나라 전도축제를 위해 VIP를 찾아내기까지 찾으라는 주님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2. 찾을 때 기쁨이 옵니다.
찾지 못하면 함께 누릴 기쁨도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사람들은 목자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남은 양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가면 그 양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하면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흔아홉 마리 양으로 인해서도 기뻐하십니다(7절). 그러나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고야 마는 목자의 간절한 심정이 우리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오라고 부탁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그나라 전도축제를 위해 온 성도들이 함께 행진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잃은 양을 찾은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으로 가득 찬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 사순절을 맞으면서
지난 2월 18일부터 사순절(Lent)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이란 부활절 전 주일을 뺀 40일을 의미합니다. 40일이란 숫자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 수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금식하신 날 수에서 그 숫자의 기원을 찾습니다. 그리고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부터 시작합니다. 재를 묻히는 것은 구약성경에서 참회할 때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기도했던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이 기간 동안 회개하며 모세와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금식하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영적 성장에 힘을 기울이게 됩니다.
지난 2월 18일부터 사순절(Lent)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이란 부활절 전 주일을 뺀 40일을 의미합니다. 40일이란 숫자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 수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금식하신 날 수에서 그 숫자의 기원을 찾습니다. 그리고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부터 시작합니다. 재를 묻히는 것은 구약성경에서 참회할 때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기도했던 것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이 기간 동안 회개하며 모세와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금식하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영적 성장에 힘을 기울이게 됩니다.
우리는 지난 수요일에 ‘그나라 전도축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성도님들이 나오셔서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려고 하는 열정이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입니다. 위대한 꿈은 예수님이 꾸신 꿈입니다. 곧, 하나님 나라 확장의 꿈입니다(행 1:8). 그나라 전도축제 구호를 부지런히 외칩시다. 주님이 들으실 것입니다.
‘그나라-비전(행 1:3), 그약속-기대(행 1:5; 욜 2:28), 오로지-기도(행 1:14), 그명령-순종(행 1:8), 할렐루야-아멘!’
목장마다 핵심 그룹을 빨리 선정하십시다. 그리고 VIP 명단을 기록하여 목장에서 함께 기도합시다. 젖은 장작이 되지 말고 활활 타오르는 장작들이 됩시다. 순종하지 않는 곳에 열매는 없습니다.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안 뿌리면 아무것도 나지 않습니다. 바울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킨 것처럼 나 한 사람의 열정이 예일교회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릴레이 금식기도, 새벽기도, 제자훈련, 그나라 전도축제 준비 등 영적인 일에 힘쓰는 사순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쁨으로 부활주일을 맞아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하자!)
선교지에서 생긴 일
선교지에서 생긴 일뉴욕의 눈폭풍으로 니카라과 선교팀 비행기가 캔슬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선교지에서 예상치 않게 체류하면서 경험한 예상치 못한 은혜를 나눕니다. 2월 26일 선교팀과 함께 나눈 아침 묵상을 소개합니다.
선교지에서 생긴 일뉴욕의 눈폭풍으로 니카라과 선교팀 비행기가 캔슬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선교지에서 예상치 않게 체류하면서 경험한 예상치 못한 은혜를 나눕니다. 2월 26일 선교팀과 함께 나눈 아침 묵상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8-29).
선교팀으로 니카라과에 온 우리의 모습은 달라도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누가 조종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징표입니다.
선교 중에 여러가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의 발생으로 당황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했지만 지나놓고 보니 하나님은 이것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습니다.
YG와 함께 가는 팀이 뉴욕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만약에 바뀌어져서 장년들이 먼저 가고 YG팀이 니카라과에 남아 있었다면 장년팀이 오히려 무척 힘들었을 것입니다.
니카라과에 남아 있으면서 여러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그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준 시간이 너무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교회마다 주님의 계획이 있었고,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이 보여서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아침 식사 후 단기선교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만약 우리가 일정대로 뉴욕으로 돌아갔더라면 아마 이런 큰 은혜의 시간을 맛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오전과 오후 사역은 자기 맡은 사역만 하게 되므로 다른 사역팀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통해 각 사역 현장에 있었던 하나님의 손길을 모두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YG의 은혜, 중보기도 사역팀의 은혜, 안경 사역팀의 은혜, 네일 사역팀의 은혜, 치과 사역팀의 은혜, 의료사역팀의 은혜 등을 나눌 때 하나님의 은혜는 넘쳐 흘렀습니다.
무엇보다 십자가 앞에서 ‘손바닥 아래로, 손바닥 위로’를 통해 우리 사이의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용서와 치유와 회복을 누리게 하신 은혜는 정말 예상치 못했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묵상한 말씀이 우리에게 그 이유를 알려줍니다.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롬 8:29) 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교의 업적만 기억하기를 원치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보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받기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역사에 남는 것
우리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교단은 해외한인장로회(KPCA-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세계 전역에 흩어져 있는 400여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디아스포라 교단입니다. (미국, 캐나다, 중남미, 유럽, 일본, 호주, 뉴질랜드)
1976년에 처음 설립이 되어서 금년은 설립 50주년, 희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희년을 맞이하여 교단 50주년사 발간, 논문집 발간, 기념 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제가 KPCA 40회 총회에 이어 다시 50회 총회장이 되는 해라서 뉴욕에서 총회를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교단은 해외한인장로회(KPCA-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세계 전역에 흩어져 있는 400여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디아스포라 교단입니다. (미국, 캐나다, 중남미, 유럽, 일본, 호주, 뉴질랜드)
1976년에 처음 설립이 되어서 금년은 설립 50주년, 희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희년을 맞이하여 교단 50주년사 발간, 논문집 발간, 기념 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제가 KPCA 40회 총회에 이어 다시 50회 총회장이 되는 해라서 뉴욕에서 총회를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단 50년사를 집필하시는 목사님께서 각 노회에 노회의 특징과 장점을 간략하게 소개해 달라고 노회장들께 부탁 했습니다. 뉴욕노회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뉴욕노회의 특징과 장점은 니카라과 마사야 선교대회 밖에 없더라는 것입니다. 교단의 20개 노회 중 지속적으로 대규모 전도대회를 개최하는 노회는 뉴욕노회 밖에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회는 2008년에 시작해서 금년에 제16차 전도대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약 22만 명이 모여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중에 약 7,500명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영접한 사람들은 그들의 주거지와 가까운 교회로 연결되어 지속적인 양육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하여 전도대회는 단순히 일회성의 행사가 아니라, 지역 교회의 부흥을 물꼬를 터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비록 마사야 전도대회는 뉴욕노회에서 주관을 하고 여러 교회들의 연합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예일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물질과 몸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역사는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떠내려가는 것이 있고, 남는 것이 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전도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 떠내려가지 않고 남아있는 귀중한 예수님의 흔적입니다.
그나라 전도축제 헌신예배
2월 25일(수)은 그나라 전도축제 헌신예배입니다. 우선 전도축제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목장 리더는 목원들과 함께 참여해서 첫 단추부터 힘차게 끼워주시기 바랍니다.
2월 25일(수)은 그나라 전도축제 헌신예배입니다. 우선 전도축제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목장 리더는 목원들과 함께 참여해서 첫 단추부터 힘차게 끼워주시기 바랍니다.
1. 위대한 꿈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이다. 위대한 꿈은 예수님이 꾸신 꿈이다. 곧, 하나님 나라 확장의 꿈이다(행 1:8).
2. 그나라 전도축제 구호
‘그나라-비전(행 1:3), 그약속-기대(행 1:5; 욜 2:28), 오로지-기도(행 1:14), 그명령-순종(행 1:8), 할렐루야-아멘!’
3. 꿈을 이룰 시스템 구축: 주님의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해 두 가지 시스템.
1) 나가서 전도하는 것 (going out)
2) 소문 듣고 찾아오게 하는 것 (coming in)
4. 핵심 그룹(Core Group), 즉 전도 특공대 모집
전도에 불붙이는 사람이다. 활활 타는 나무가 있으면 젖은 나무도 같이 탄다. 각 목장에서 예수님의 12제자 중 베드로, 야고보, 요한처럼 핵심 그룹 3명을 선정한다. 예) 17목장 x 3명 = 51명의 핵심 그룹
5. 분명한 목표: 믿음의 목표가 있어야 힘이 실린다.
1) 전도 준비기간: 2026년 2월 15일 - 3월 1일(2주간)
2) 그나라 전도축제 실제 기간: 3월 8일 - 4월 26일(7주간)
3) VIP 명단 작성: 51명의 핵심 그룹 x 한 명당 20명 = 1020명
핵심 그룹 외의 참여자 200명 x 한 명당 4명 이상 = 800명
총 VIP 1,820명 작정
4) VIP 1,820명 중 10% 등록 목표 (182명 등록).
이 등록 목표는 2026년 1년간 계속되며, 매주 등록자를 모아 1차 4월 26일 그나라 전도축제를 통해 이른 추수를 하며, 계속 전도하여 2차 10월 4일에 오! 해피 데이를 통해 늦은 추수를 한다. 그리고 그 해 말까지는 이삭줍기를 한다.
6. VIP 명단 확보는 행 1:8의 관계적 개념에서 기준을 삼는다.
예루살렘(직계 가족: 부모, 자녀, 형제), 유대(가까운 친척 및 친구, 동창, 직장, 단골, 취미그룹), 사마리아(원수지간), 땅 끝(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
VIP 명단을 노트나 핸드폰에 적어놓고 매일 기도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간, 물질, 인력을 집중한다.
7. 전도기간 선정과 분위기 조성
1) 포스터 제작, 전도 현황판 등 시각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구호제창, 주제가, 전도 간증 등 청각적 분위기 조성을 한다.
2) 목장에서 VIP명단을 놓고 함께 기도한다. VIP가 교회에 오게 되면 목자는 바나바 사역부와 연결하여 새 가족이 잘 정착하도록 협조한다.
8. 순종과 열정적 행동
순종하지 않는 곳에 열매는 없다.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안 뿌리면 아무것도 나지 않는다. 바울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켰다. 나 한 사람의 열정이 예일교회를 변화시킬 것이다.
두 가지 중요한 안내
1. ‘5배가 전도축제’ 이름 변경
2. 301제자훈련
1. ‘5배가 전도축제’ 이름 변경
‘5배가 전도축제’라는 이름이 숫자와 성장에 초점이 있는 이름이라 부담감을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도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며,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전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를 전하라고 제자들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도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에 있습니다. 그 예수님의 꿈을 안고 우리가 전도축제를 하기에 진부하지 않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이름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전도축제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나라 확장을 위한 것이므로 ’그나라 전도축제‘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제부터 ‘그나라 전도’라는 이름으로 통일합니다. 그리고 ‘그나라 전도 축제’ 헌신예배는 2월 25일 수요예배 때 드립니다. 목장이 전도 베이스이므로 그 날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특히 마을지기, 목자, 총무님들은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 301제자훈련
우리 교회 임직자 내규 중 장로의 자격 두 번째 항입니다.
“영적훈련 전과정(제자훈련 101-401)을 수료하고, 교회봉사(예배, 헌금, 목자, 선교회장, 제직회 사역부장)에 적극적으로 헌신한 자로 한다.”
301 제자훈련은 사역훈련으로 교사나 목자 등 영적 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신학적 가이드라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게 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 요약해서 강의할 계획을 하고, 3월 첫 수요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헌신예배나 특별행사가 있는 수요일은 제외하고 나머지 수요일을 통해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빠짐없이 참석한 사람은 301 제자훈련을 수료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런데 수요일에 직장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하셔서 그날 배운점을 한 페이지에 요약해서 부목사실로 제출하시면 출석한 것으로 인정을 합니다. 믿는 가정의 부모로서, 교회의 제직으로서 꼭 필요한 훈련이 될 것입니다.
영접기도
어느 성도님이 전도를 한 후 영접 기도할 때 필요한 기도문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한글과 영어로 준비한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어느 성도님이 전도를 한 후 영접 기도할 때 필요한 기도문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한글과 영어로 준비한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한글 - 영접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삶을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내 인생 속에 들어와 주시고 나를 영원히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nglish - Acceptance Prayer]
Father God, I am a sinner.
I have lived my life any way I wanted until now.
I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who died on the cross and resurrected to forgive all my sins.
I open up my heart and receive Jesus as my Savior and Lord.
Please come into my life and guide me forever. In Jesus Christ’s name I pray.
Amen.
고 이덕재 선교사 추모예배
알바쿠키 한인연합감리교회 예배당을 가득 메운 추모의 물결에는 간간이 보이는 나바호 원주민 외에는 모두가 한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언니, 동생, 조카 외에도 뉴멕시코 산타페, LA, 휴스톤, 뉴욕 등 먼 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고 추모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 이유는 고 이덕재 목사님이 그들의 삶에 남긴 그림자가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알바쿠키 한인연합감리교회 예배당을 가득 메운 추모의 물결에는 간간이 보이는 나바호 원주민 외에는 모두가 한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언니, 동생, 조카 외에도 뉴멕시코 산타페, LA, 휴스톤, 뉴욕 등 먼 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고 추모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 이유는 고 이덕재 목사님이 그들의 삶에 남긴 그림자가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작년 우리 교회가 단기선교를 갔을 때 이 목사님은 주님이 가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곳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1. “내가 너에게 준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라.
2. 나대신 그들을 사랑하고 섬겨라.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만 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이덕재 목사님이 사랑하고 섬겨야 할 나바호 인디언의 현실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1. 80%-90%가 자녀 교육에 관심이 없습니다.
2. 이혼율이 높다보니 아빠가 다 다른 아이들이 많습니다.
3. 실업률이 50%에 해당합니다.
4. 인디안 보호구역은 미국 연방법의 효력이 정지된 곳으로 마약 거래가 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삶의 의욕 상실은 알코올과 마약중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5. 폐광으로 인한 환경오염, 낮은 의료혜택, 불균형적인 영양관리, 정신적 스트레스 등은 나쁜 건강의 주 원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6.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범죄 등으로 삶의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가 그 것도 마음대로 안 되면 자살과 같은 극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미국인도 아니고 인디언도 아닌 그들의 정체성 문제의 혼란은 청소년 자살률 40%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는 달려갈 길을 풀코스로 달렸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달렸습니다. 그와 만난 사람들은 모두 변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이었던 한 자매는 그를 붙들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이덕재 목사님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흐느꼈습니다. 휴스턴에서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목사님의 사모님은 이곳에 오면 아이들이 모두 변하므로 매년 왔다고 회고했습니다.
저는 이 목사님을 생각하면 크리스천 아카데미 센터의 라벤더 밭이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꽃이 만발하고 향기가 진동하지만 처음에는 척박한 땅이었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누군가 밭을 갈았습니다. 누군가 씨를 뿌렸습니다. 누군가 물을 주었습니다. 누군가 풀을 뽑았습니다. 나바호 원주민 선교도 라벤더 밭처럼 이 선교사님의 20년간의 헌신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이제 이 선교사님은 더 이상 그 밭을 가꿀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누군가를 통해서도 그 밭을 계속해서 가꾸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순서
우리는 주일마다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늘 드려오던 사람들은 순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왜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지, 사도신경은 무엇이며 어떻게 다 안 보고 외우는지, 대표기도는 무엇인지, 헌금은 무엇인지 궁금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일마다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늘 드려오던 사람들은 순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왜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지, 사도신경은 무엇이며 어떻게 다 안 보고 외우는지, 대표기도는 무엇인지, 헌금은 무엇인지 궁금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해 오신 분에게 물으면 처음에는 나도 그랬는데 금방 익숙해질 거라고 대답합니다. 사실 우리는 주보에 적힌 순서대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무슨 목적으로 이런 순서가 예배 순서에 자리잡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1. 예배 정신
우리는 예배를 시작하면서 인도자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라는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들을 것입니다.
영은 성령으로라는 뜻이며,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배하라는 뜻입니다. 영으로 예배드리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예배드리려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육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에 열린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형식보다는 우리 중심을 드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자기 방식대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하 6장에서 웃사가 자기 방식대로 법궤를 만졌다가 죽은 사실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짧은 선포이지만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정신이 모든 예배 순서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배자가 수동적인 관람자로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적극적인 예배자가 될 것입니다.
2. 예배 자세
예배는 영어로 ‘Worship’이라고도 하며, 혹은 ‘Worship Service’나 그냥 ‘Service’라고도 합니다. ‘Worship’이란 말은 ‘Worth’와 ‘Ship’이 합쳐진 말입니다. 우리가 엎드려 경배할 가치가 있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가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알아야 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Service’라는 말은 예배가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사람을 섬기는 예배로 전락할 수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예배는 체면이나 형식으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를 섬기는 자세로 드려야 합니다.
예배 순서는 예배의 본질적 자세를 담는 도구적 형식(Instrumental Form)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형식만 있으면 실패한 예배가 됩니다. 형식과 내용이 함께 녹아있는 예배가 영과 진리의 예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