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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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림인식 목사님을 추모하며

서울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님께서 지난 목요일 101세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작년 8월에 노량진교회 집회 인도차 방문했을 때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림인식 목사님은 만 100세셨는데 둘째 날 저녁에는 함께 식사도 하고 저녁집회 마지막 순서에는 격려의 말씀과 함께 축도도 또렷한 음성으로 하셨습니다.

서울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님께서 지난 목요일 101세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작년 8월에 노량진교회 집회 인도차 방문했을 때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림인식 목사님은 만 100세셨는데 둘째 날 저녁에는 함께 식사도 하고 저녁집회 마지막 순서에는 격려의 말씀과 함께 축도도 또렷한 음성으로 하셨습니다.

 

격려의 말씀을 하실 때 “설교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복음적으로 설교를 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좋은 강사 목사님을 모셨다”고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 있는 한국 사회와 민족을 위하여, 그리고 남북통일을 위하여 노량진교회 성도들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호소력 있게 전하시는 것을 보고 영적 거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집회 전에 식사를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목회를 하시면서 40일 금식기도를 한 번도 하지 못해서 지금 40일 절식 기도를 하고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목회를 하시는 것도 아닌데 목회 기간 중에 하나님 앞에 40일 금식기도를 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무슨 일을 얼마나 했느냐 보다 지금도 얼마나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계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게 보였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면서 남긴 언론매체의 글에 평소에 목사님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좌우명으로 삼고 목회를 하셨다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린도교회가 아무리 지식이 많고 영적 은사가 많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어야 하는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이 고전 13:13 말씀입니다.

 

영적 거장이 남긴 말씀과 발자취는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끝까지 남는 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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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물결

지난 6개월을 되돌아 보며 우리 교회에 은혜의 물결을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의 전반기였습니다. 그러나 어느해 보다 더 큰 은혜의 물줄기를 맛보았습니다.

지난 6개월을 되돌아 보며 우리 교회에 은혜의 물결을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의 전반기였습니다. 그러나 어느해 보다 더 큰 은혜의 물줄기를 맛보았습니다.

 

1. 그나라 전도축제

‘그나라 비전 - 그약속 기대 - 오로지 기도 - 그명령 순종 - 할렐루야 아멘!’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목장에서 전도 대상자(VIP) 1000명 이상을 가슴에 품고 기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도 축제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지만 우리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열매가 계속 맺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늦은 추수 ‘오! 해피 데이’를 위한 드라마 사역부의 첫 기도 모임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2. 해외한인장로회(KPCA) 50주년 희년 총회

우리 교회는 지난 10년 동안 담임목사인 제가 총회장 2회, 우리 장로님들 중에 부총회장 2명을 배출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요셉에게 한 축복처럼 가지가 담을 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입지 않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회는 역대급 총회였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온 총대들이 ‘이런 총회라면 매년 오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총회, 평화로운 총회,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총회, 최고의 섬김을 받고 가는 총회라는 평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3. 쉐키나 수련회

첫 번 시도하는 영성 수련회라서 많은 기도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수련회를 기뻐하셨는지 참석자, 섬김이, 찬양 인도를 한 CCM 맴버들의 입을 통해 증거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의 얼굴에 나타난 주님의 영광의 빛, 그들의 입술을 통해 증거된 하나님의 사랑은 온 성도들에게 전달되어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의 분위기를 맛보게 했습니다.

4. 1일 부흥회와 3일 부흥회

금년처럼 부흥회를 두 번 연속해서 한 해는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 아니라 덤으로 주신 은혜였습니다. 두 번의 부흥회의 주제는 한결같이 기도였습니다. 우리 교회에 기도의 중요성을 두 분의 강사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3일 부흥회에서는 강사 목사님을 죽음과 같은 곳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서 말씀과 간증을 통하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가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을 회복시키시는 놀라운 은혜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반응하며 살겠다고 우리 모두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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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바자회

바자회 달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사전 세일(Pre-sale)과 당일 세일(Same day sale) 두 방향으로 바자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당일 세일을 없애고 6월 첫 주부터 7월 첫 주까지 약 한 달 동안 바자회 달로 정하고 우리 교회 자체 내에서 성도님들을 상대로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바자회 달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사전 세일(Pre-sale)과 당일 세일(Same day sale) 두 방향으로 바자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당일 세일을 없애고 6월 첫 주부터 7월 첫 주까지 약 한 달 동안 바자회 달로 정하고 우리 교회 자체 내에서 성도님들을 상대로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바자회에 꼭 맞는 두 단어를 찾는다면 ‘의미’와 ‘분위기’일 것입니다.

1. 의미

같은 일을 해도 의미가 있으면 보람과 힘이 생깁니다. 같은 칼이라도 남을 헤치는데 사용하면 생명을 빼앗는 도구가 되지만, 치료를 위한 수술에 사용하면 남을 살리는 도구가 됩니다. 같은 바자회를 해도 케냐 단기선교와 교회 건축을 위하여 하게 되니 성도님들의 섬김이 주님과 그의 교회에 주신 사명을 위한 헌신이 됩니다. 이 의미가 각 선교회로 하여금 바자회를 할 때 최선을 다하게 하고, 감사함으로 하게 하는 동력이 될 줄 믿습니다.

 

2. 분위기

분위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분위기에 따라 인생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교회에도 분위기가 있습니다. 교회의 참된 분위기는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옵니다. 각 사람 안에 있는 기쁨, 감동 등이 믿음의 공동체에 흘러나올 때 교회는 함께 가꾸는 행복한 하나님의 밭이 될 것입니다.

 

3. 기도 준비

무엇이든지 기도 없이는 안 됩니다. 각 선교회가 기도로 섬기실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여기서도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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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일장로교회 부흥의 파도

파도가 일면 파도를 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서핑을 하는 사람들은 그 파도를 힘입어 빠른 속도로 해안선에 도착합니다. 부흥에도 파도가 있습니다. 파도는 밀려오고 또 밀려옵니다. 파도가 일면 찬송가 373장 2절 말씀처럼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가게 됩니다.

파도가 일면 파도를 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서핑을 하는 사람들은 그 파도를 힘입어 빠른 속도로 해안선에 도착합니다. 부흥에도 파도가 있습니다. 파도는 밀려오고 또 밀려옵니다. 파도가 일면 찬송가 373장 2절 말씀처럼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가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 부흥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한 번 부흥의 파도가 오고, 또 이어서 부흥의 파도가 일게 됩니다. 처음 부흥의 파도는 6월 3일(수) 오후 8시에 김삼환 목사님(PCK 전 총회장, 서울 명성교회 원로목사)을 모시고 1일 부흥회를 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부흥의 파도는 6월 8일(월)부터 6월 10일(수)까지 호성기 목사님(KPCA 전 총회장, 필라안디옥교회 원로목사)을 모시고 3일 부흥회를 열게 됩니다. 모시기 쉬운 분들이 아닌데 이번에 함께 모시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부흥의 파도를 일게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A. 부흥회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녁 순서(6/3, 6/8, 6/9, 6/10)

1) 찬양팀 찬양 2) 대표기도 3) 성경봉독 4) 찬양대 찬양 5) 말씀선포

6) 헌금 (부흥회 저녁 예배는 헌금 순서가 있습니다.) 7) 광고 8) 찬송

9) 축도

* 헌금시간 특송은 찬양대에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새벽 순서(6/9, 6/10)

1) 사도신경 2) 찬송 3) 성경봉독 4) 말씀선포 5) 주기도

 

B. 기도 부탁

1.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온 성도들에게 주소서.

2. 강사 목사님들에게 영적, 육적 건강과 성령 충만을 주소서.

3. VIP들이 함께 와서 은혜 받고 마음 문이 열리는 시간 되게 하소서.

4. 좋은 날씨와 환경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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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키나 수련회

이번 주말에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쉐키나 수련회를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쉐키나’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란 뜻입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주말에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쉐키나 수련회를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쉐키나’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란 뜻입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사야 6장에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체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서면 전에 보이지 않던 자신의 허물이 보입니다. 이 때 성령의 불이 임하면서 모든 죄를 태워주십니다. 죄가 사하여지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억지로가 아니가 기쁨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듣고 순종하는 자리로 나가게 됩니다. 쉐키나 수련회는 거룩한 갈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뜨거운 은혜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순종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번이 1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수련회가 되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섬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말씀을 전하는 저와, 찬양인도하시는 찬양팀, 간증하시는 분들, 사랑으로 섬기시는 분들, 그리고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보는 수련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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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 스케치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해외한인장로회 제50회 희년 총회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 마디로 감동, 감사, 기쁨 충만이었습니다. 감사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해외한인장로회 제50회 희년 총회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 마디로 감동, 감사, 기쁨 충만이었습니다. 감사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비 소식이 있어서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않았고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2. 많은 총대들의 반응이 역대급이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역대 최고의 총회였습니다.” “지금까지 참석한 총회 중 가장 평안하고 생산적인 총회였습니다.” “총회에 와서 은혜 받고 가기는 처음입니다.” “매번 이런 총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총회에 참석해서 회의가 이렇게 은혜스럽게 진행된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정성껏 준비한 식사는 어디서도 볼 수 없을 만큼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예일교회 성도님들의 섬김이 참 멋지게 빛났습니다.” “식당 장식은 마치 연회장 분위기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준비한 장식을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세계한인선교대회를 위해서 모두 기증을 해 주신 것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희년 축하행사 하나하나가 완벽하리만큼 잘 짜여 있었습니다.” “예일교회 초등부의 ‘하바나길라’는 너무 귀엽고, 모든 총대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뉴욕노회 연합 찬양은 가슴을 울리는 찬양이었습니다.” “뉴욕노회 총회준비위원회의 섬김이 너무 친절하고 철저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번 총회로 인해 뉴욕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3. 우리 성도님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휴가를 내고 섬기러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웃음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예일 교회가 전 세계에 떴습니다. 뉴욕노회도 해외한인장로회 총회도 이제 열방을 향한 빛으로 떴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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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넘어 사명으로

금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5/12-14) 해외한인장로회(KPCA) 50주년 희년 총회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립니다. 40회에 이어 50회 총회장으로 섬기게 된 저는 이번 총회 주제를 “회복을 넘어 사명으로”라고 정했습니다. 구약에 희년에 대한 말씀은 레위기 25장과 이사야 6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희년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레 25:12).

금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5/12-14) 해외한인장로회(KPCA) 50주년 희년 총회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립니다. 40회에 이어 50회 총회장으로 섬기게 된 저는 이번 총회 주제를 “회복을 넘어 사명으로”라고 정했습니다. 구약에 희년에 대한 말씀은 레위기 25장과 이사야 6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희년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레 25:12).

 

1. 레위기 25장에 나타나는 희년

1) 땅을 쉬게하라.

희년을 이해하려면 먼저 안식년을 이해해야 합니다. 안식년은 일곱째 해에는 땅에 파종을 하지 않고 땅을 쉬게하는 해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먹고 사느냐는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해에 복을 주시어 넉넉히 먹고 살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레 25:21).

2) 빚을 탕감해 주라.

모든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영구히 팔지 말라고 하십니다(레 25:23). 그래서 50년째 희년이 되면 땅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라는 것입니다.

3) 종들은 자유인이 되게 하라.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종으로 팔리면 희년까지 섬기게 하다가 희년에는 자유하게 하라고 하십니다(레 25:41).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의 종들이기 때문입니다.

2. 희년을 지키지 못한 결과

레위기 25장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탐욕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은 안식년의 연수대로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70년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땅은 70년의 안식을 취하게 됩니다(대하 36:21).

 

3. 이사야 61장에 나타나는 희년

이사야 61장은 포로생활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은혜의 해, 즉 희년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1)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라(사 61:1).

가난한 자는 자신에게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를 돌보시고 회복시키신다는 소식입니다. 땅을 돌려주라는 소식입니다. 빚을 탕감하라는 소식입니다. 용서하라는 소식입니다.

2)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라(사 61:1).

우리가 불행을 겪거나 그로 말미암아 충격을 받으면 마음에 상처가 생깁니다. 상처난 부분은 싸매주어야 회복이 됩니다.

3)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라(사 61:1).

포로된 자는 무엇엔가 매여있는 사람입니다. 과거 상처나 증오에 매여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갇혀있는 감옥에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4. 예수 그리스도와 희년의 관계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안식일에 나사렛 회당에서 두루마리 성경을 펴서 읽으셨습니다. 그 대목이 바로 이사야 61장 1절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4:21). 예수님은 은혜의 해를 선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희년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실 지난 몇 회기동안 우리 총회는 큰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아픈 만큼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이제 희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회복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서로 용서하라. 상한 부분을 서로 싸매어 주라. 과거 상처의 감옥에서 나와서 자유하라. 그리고 이제는 회복을 넘어 사명의 길로 나가라. 예수님처럼 상처입은 치유자로 살아가라. 이제는 주님 오실 때까지 이 사명을 가슴에 품고 세상을 치유하며 미래를 열어가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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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생각나는 시

5월에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윌리엄 워즈워드(William Wordsworh)의 ‘무지개’입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경건을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5월에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윌리엄 워즈워드(William Wordsworh)의 ‘무지개’입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경건을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So was it when my life began,

So is it now I am a m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Or let me die!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

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

 

하늘의 무지개를 바라보면

내 마음 뛰노나니,

나 어려서 그러하였고

어른 된 지금도 그러하거늘

나 늙어서도 그러할지어다,

아니면 이제라도 나의 목숨 거둬 가소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원하노니 내 생애의 하루하루가

자연스러운 경건으로 이어질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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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라 전도축제 날

그동안 기도해 오던 그나라 전도축제 날이 되었습니다. 각 목장마다 VIP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열심히 관계전도와 노방전도에 힘써 오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성경 말씀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오던 그나라 전도축제 날이 되었습니다. 각 목장마다 VIP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열심히 관계전도와 노방전도에 힘써 오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성경 말씀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3-15).

 

오늘 오후 3시, 그동안 기도해오시던 VIP를 초청하여 그나라 전도축제를 합니다. 이른 추수이기 때문에 아직 설익을 이삭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힘쓰시면 늦을 추수 때는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 해피데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금년 연말에는 이삭줍기까지 온전히 주님의 창고에 들여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축제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합니다. 이번에 VIP는 약 15명이 초청된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초청하시는 목장 뿐 아니라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참석하셔서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찬양, 간증, 기도 등으로 꾸려질 그나라 전도축제 이른 추수 시간에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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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라 전도축제 1주 앞으로: YG Praise Night

이제 그나라 전도축제가 1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VIP 1,093명을 가슴에 안고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그나라 전도축제 VIP중 본 교회에 등록한 성도는 3명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그나라 전도축제가 1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VIP 1,093명을 가슴에 안고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그나라 전도축제 VIP중 본 교회에 등록한 성도는 3명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다음 주일 예배 후 오후 3시부터 그나라 전도축제가 열립니다. 그동안 기도해오던 VIP를 초청하여 말씀, 기도, 찬송, 간증의 시간으로 함께 은혜의 시간을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친교실에서 식사의 교제를 갖습니다. 이 때 꼭 결단과 등록이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부담없이 참석하시면 됩니다. 이 축제도 금년 이벤젤리즘 마치의 한 과정입니다. 목표는 1년이란 기간을 두고 세운 것이기 때문에 이 축제가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목장에서 기도하고 관계전도를 해서 늦은 추수와 이삭줍기까지 계속 이벤절리즘 마치를 이어가면 됩니다.

 

어제 저녁에는 우리 교회 YG의 Praise Night가 있었습니다. 따로 스피커가 없이 자신들의 찬양과 간증과 스킷과 춤을 ‘Rise and Rejoice’라는 복음의 테마로 엮은 매우 창의적이고 은혜가 풍성한 밤이었습니다. 여러 교회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뜨겁게 찬양하고, 열심히 예배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YG는 이렇게 그나라 전도축제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자녀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전도사님, 교사, 학부모님들께 사랑의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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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라 전도축제 2주 앞으로: 전도 간증문

이제 그나라 전도축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VIP 1,100명을 가슴에 안고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그나라 전도축제를 준비하면서 VIP중 등록한 성도는 2명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그나라 전도축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VIP 1,100명을 가슴에 안고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그나라 전도축제를 준비하면서 VIP중 등록한 성도는 2명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나라 전도축제 D-day는 4월 26일입니다. 그동안 VIP로 기도하시던 분들을 모시고 주일 오후 3시에 그나라 전도축제를 합니다. 여기에는 찬양, 말씀, 간증, 기도 등이 어우러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친 후에는 친교실에서 그동안 기도해 오신 목장 식구들과 함께 저녁 만찬의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4월 26일 이후에는 목장을 중심으로 VIP를 위해 기도와 관계 전도만 합니다. 그러다가 10월 4일 ‘오 해피데이’를 앞두고 4 주간의 그나라 전도축제 늦은 추수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그나라 전도축제를 위해 관계전도, 노방전도를 기도하며 힘써 오시던 분들의 간증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1. 전도지를 나누어줄 때 처음에는 쑥스러웠지만 이제는 용기가 나고, 부끄러움이 줄어들었습니다.

2. 전도하다가 보니 예상치 못한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몹시 추운 날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나갔는데 바로 그날 간절히 기도하던 VIP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 교회에 등록하고 소식이 끊어졌던 분들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3. 처음에는 VIP가 얼마나 될까 염려도 되었으나 1,000명이 넘는 것을 보며 정말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순종을 잘 하는 성도님들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4. 전도지만 주면 잘 받지 않던 사람들도 물티슈와 함께 주니 서로 받으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5. 노방전도 후 전략회의를 통해 팀웤도 다져지고, 좋은 안건도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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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라 전도축제 3주 앞으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우리 마음대로 안 될 때 우리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지난 2월 니카라과 전도대회도 우리 마음대로 안 되었습니다. 결국 4월 1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니카라과에서 돌아 올 때도 뉴욕의 눈폭풍으로 인해 원래 예약한 비행기를 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흘 더 니카라과에서 지체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안 될 때 우리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지난 2월 니카라과 전도대회도 우리 마음대로 안 되었습니다. 결국 4월 11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니카라과에서 돌아 올 때도 뉴욕의 눈폭풍으로 인해 원래 예약한 비행기를 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흘 더 니카라과에서 지체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난 목요일 신학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퇴근길이라 교통 체증이 심했습니다. 노던 스테이트 파크웨이로 오는데 35번 출구를 지날 때였습니다. 저는 오른쪽 차선으로 가는데 진입로에 기다리던 차량이 갑자기 메인 도로로 돌진해 왔습니다. 그것도 첫 번째 기다리던 차가 아니라 두 번째 있던 차량이었습니다. 아마 기다리다가 짜증이 났는지 돌진해 온 것입니다. 경적을 울리며 가까스로 충돌을 피했지만, 그 와중에 제 왼편에서 오는 차와 충돌할 뻔 했습니다. 가까스로 충돌은 피했지만 제가 혼자 운전을 잘 한다고 해서 안정 운행을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생기면 어떻게 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위로가 되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는 부활하신 주님 품에 안겨 있습니다. 이것이 나에게 평안을 주었습니다.

 

그나라 전도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도를 할 때 무력감을 느낄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도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명령이며, 이 명령에 순종할 때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이벤젤리즘 마치를 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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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 Baik Ezra Baik

그나라 전도축제 4주 앞으로: 하나님의 자로 재어보라.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간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난당하신 고난주간입니다 . 특별 새벽기도회의 주제를 “하나님의

자로 재어보라”로 잡았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평화의 왕으로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간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난당하신 고난주간입니다 . 특별 새벽기도회의 주제를 “하나님의

자로 재어보라”로 잡았습니다.

1. 하나님은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생각도, 행위도, 말하는 것도 다 아십니다(시 139:1-4).

하나님은 별의 수효도 다 계수하십니다(시 147:4).

하나님은 우리 머리털까지 다 세십니다(마 10:30).

2.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재어보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몸은 우리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고전 6:20).

청지기의 삶은 언젠가 계산할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벧전 4:10).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하려 하심입니다(단 12:3).

3. 현재 당하는 고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롬 8:18).

우리가 받는 고난은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입니다(고후 1:9).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계 2:10).

인생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천국에서는 우리의 삶을 다 기록하고 계십니다.

이번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자로 재어봅니다. 그리고 한 번 뿐인

인생을 가치있는 일에 투자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을 기쁨으로 받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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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 Baik Ezra Baik

그나라 전도축제 5주 앞으로: 축제로 변한 장례행렬

서서히 그나라 전도축제가 워밍업을 하고 이벤젤리즘 마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각 목장에서 VIP 명단을 제출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 밖으로 VIP 명단이 많아지는 것을 보며 그 동안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무관심했던 것을 회개했다는 말씀을 들으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순종입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열심히 씨를 뿌리면 하나님께서 열매맺게 해 주실 것입니다.

서서히 그나라 전도축제가 워밍업을 하고 이벤젤리즘 마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각 목장에서 VIP 명단을 제출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 밖으로 VIP 명단이 많아지는 것을 보며 그 동안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무관심했던 것을 회개했다는 말씀을 들으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순종입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열심히 씨를 뿌리면 하나님께서 열매맺게 해 주실 것입니다.

 

누가복음 7:11-17에 나인성 과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과부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이 죽었습니다. 슬픔에 가득찬 장례 행렬이 성 밖을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성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두 행렬이 마주쳤습니다.

 

예수님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며 울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죽었던 자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행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행렬에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우리가 이 행렬에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 죽음의 행렬이 축제의 행렬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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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 Baik Ezra Baik

그나라 전도축제 6주 앞으로: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것 세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잃어버린 양 이야기이고, 둘째는 잃은 드라크마 이야기고, 셋째는 잃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것 세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잃어버린 양 이야기이고, 둘째는 잃은 드라크마 이야기고, 셋째는 잃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잃어버린다는 것은 큰 아픔입니다. 직장을 잃어버릴 때도 큰 아픔이 옵니다. 건강을 잃어버릴 때도, 명예나 재산을 잃어버릴 때도 큰 아픔이 옵니다. 그러나 반대로 다시 찾을 때는 잃어버릴 때의 아픔보다 훨씬 큰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마리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다닙니다. 찾으면 즐거워하고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벗들과 이웃을 불러 잔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1.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닌다는 것입니다(4절).

끝까지 찾으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비함과 관심이 없이는 간절함도 없습니다. 그나라 전도축제를 위해 VIP를 찾아내기까지 찾으라는 주님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2. 찾을 때 기쁨이 옵니다.

찾지 못하면 함께 누릴 기쁨도 없습니다. 하나님께는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사람들은 목자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남은 양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가면 그 양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하면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흔아홉 마리 양으로 인해서도 기뻐하십니다(7절). 그러나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고야 마는 목자의 간절한 심정이 우리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오라고 부탁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그나라 전도축제를 위해 온 성도들이 함께 행진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잃은 양을 찾은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으로 가득 찬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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