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영접기도
어느 성도님이 전도를 한 후 영접 기도할 때 필요한 기도문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한글과 영어로 준비한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어느 성도님이 전도를 한 후 영접 기도할 때 필요한 기도문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한글과 영어로 준비한 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한글 - 영접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삶을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믿습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내 인생 속에 들어와 주시고 나를 영원히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nglish - Acceptance Prayer]
Father God, I am a sinner.
I have lived my life any way I wanted until now.
I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who died on the cross and resurrected to forgive all my sins.
I open up my heart and receive Jesus as my Savior and Lord.
Please come into my life and guide me forever. In Jesus Christ’s name I pray.
Amen.
고 이덕재 선교사 추모예배
알바쿠키 한인연합감리교회 예배당을 가득 메운 추모의 물결에는 간간이 보이는 나바호 원주민 외에는 모두가 한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언니, 동생, 조카 외에도 뉴멕시코 산타페, LA, 휴스톤, 뉴욕 등 먼 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고 추모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 이유는 고 이덕재 목사님이 그들의 삶에 남긴 그림자가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알바쿠키 한인연합감리교회 예배당을 가득 메운 추모의 물결에는 간간이 보이는 나바호 원주민 외에는 모두가 한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언니, 동생, 조카 외에도 뉴멕시코 산타페, LA, 휴스톤, 뉴욕 등 먼 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고 추모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 이유는 고 이덕재 목사님이 그들의 삶에 남긴 그림자가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작년 우리 교회가 단기선교를 갔을 때 이 목사님은 주님이 가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곳에 오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1. “내가 너에게 준 것을 그들에게 나누어라.
2. 나대신 그들을 사랑하고 섬겨라.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만 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이덕재 목사님이 사랑하고 섬겨야 할 나바호 인디언의 현실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1. 80%-90%가 자녀 교육에 관심이 없습니다.
2. 이혼율이 높다보니 아빠가 다 다른 아이들이 많습니다.
3. 실업률이 50%에 해당합니다.
4. 인디안 보호구역은 미국 연방법의 효력이 정지된 곳으로 마약 거래가 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삶의 의욕 상실은 알코올과 마약중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5. 폐광으로 인한 환경오염, 낮은 의료혜택, 불균형적인 영양관리, 정신적 스트레스 등은 나쁜 건강의 주 원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6. 알코올 중독, 마약 중독, 범죄 등으로 삶의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가 그 것도 마음대로 안 되면 자살과 같은 극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미국인도 아니고 인디언도 아닌 그들의 정체성 문제의 혼란은 청소년 자살률 40%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는 달려갈 길을 풀코스로 달렸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달렸습니다. 그와 만난 사람들은 모두 변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이었던 한 자매는 그를 붙들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이덕재 목사님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흐느꼈습니다. 휴스턴에서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목사님의 사모님은 이곳에 오면 아이들이 모두 변하므로 매년 왔다고 회고했습니다.
저는 이 목사님을 생각하면 크리스천 아카데미 센터의 라벤더 밭이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꽃이 만발하고 향기가 진동하지만 처음에는 척박한 땅이었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누군가 밭을 갈았습니다. 누군가 씨를 뿌렸습니다. 누군가 물을 주었습니다. 누군가 풀을 뽑았습니다. 나바호 원주민 선교도 라벤더 밭처럼 이 선교사님의 20년간의 헌신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이제 이 선교사님은 더 이상 그 밭을 가꿀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누군가를 통해서도 그 밭을 계속해서 가꾸실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순서
우리는 주일마다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늘 드려오던 사람들은 순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왜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지, 사도신경은 무엇이며 어떻게 다 안 보고 외우는지, 대표기도는 무엇인지, 헌금은 무엇인지 궁금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일마다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늘 드려오던 사람들은 순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왜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지, 사도신경은 무엇이며 어떻게 다 안 보고 외우는지, 대표기도는 무엇인지, 헌금은 무엇인지 궁금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해 오신 분에게 물으면 처음에는 나도 그랬는데 금방 익숙해질 거라고 대답합니다. 사실 우리는 주보에 적힌 순서대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무슨 목적으로 이런 순서가 예배 순서에 자리잡게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1. 예배 정신
우리는 예배를 시작하면서 인도자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라는 말씀을 선포하는 것을 들을 것입니다.
영은 성령으로라는 뜻이며,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배하라는 뜻입니다. 영으로 예배드리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예배드리려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육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에 열린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형식보다는 우리 중심을 드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자기 방식대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하 6장에서 웃사가 자기 방식대로 법궤를 만졌다가 죽은 사실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짧은 선포이지만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정신이 모든 예배 순서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배자가 수동적인 관람자로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적극적인 예배자가 될 것입니다.
2. 예배 자세
예배는 영어로 ‘Worship’이라고도 하며, 혹은 ‘Worship Service’나 그냥 ‘Service’라고도 합니다. ‘Worship’이란 말은 ‘Worth’와 ‘Ship’이 합쳐진 말입니다. 우리가 엎드려 경배할 가치가 있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그가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알아야 바른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Service’라는 말은 예배가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사람을 섬기는 예배로 전락할 수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예배는 체면이나 형식으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를 섬기는 자세로 드려야 합니다.
예배 순서는 예배의 본질적 자세를 담는 도구적 형식(Instrumental Form)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형식만 있으면 실패한 예배가 됩니다. 형식과 내용이 함께 녹아있는 예배가 영과 진리의 예배가 됩니다.
2026년 재일한기연 전일본선교대회를 마치고
일본에는 교파를 초월해서 한국인 선교사 1,200명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중 1/4인 300명 선교사님들이 이번 선교대회에 참석하고, 선교사 자녀들이 100명 참석하여 400명 이상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나가사끼의 강성훈 선교사님 가족은 무려 15시간 운전해서 참석하는 열의를 보이셨습니다.
일본에는 교파를 초월해서 한국인 선교사 1,200명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중 1/4인 300명 선교사님들이 이번 선교대회에 참석하고, 선교사 자녀들이 100명 참석하여 400명 이상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나가사끼의 강성훈 선교사님 가족은 무려 15시간 운전해서 참석하는 열의를 보이셨습니다.
일본은 동경을 중심으로 동일본(관동)과 오사카를 중심으로 서일본(관서)으로 나뉘어집니다. 매년 동일본과 서일본에서 각각 선교대회로 모이다가 3년에 한 번 전체 선교대회로 모이는데 2026년이 바로 그 해입니다.
선교대회 초반에는 한국의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이 강의를 맡으시고, 후반부에는 제가 맡았습니다. 우리들교회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말씀 묵상 사역으로 23년만에 2만명의 성도로 급성장한 교회입니다. 말씀 묵상과 적용을 강조하는 모습에서 우리 교회와 닮은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의 끝 부분에 그 교회 유년주일학생들의 QT 발표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주제는 ‘히스기야의 눈물’이었습니다. 설교를 듣고 불을 끄고 눈물로 기도하자고 유년부 담당 교역자가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후에 눈물로 기도한 사람은 강대상 앞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왜 눈물을 흘렸냐는 질문에 아이들은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아빠 엄마 싸운 후에 아빠가 가출해서 빨리 돌아오라고 눈물로 기도했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이혼을 했어요. 아빠가 교회 안 나오는데 교회 같이 가자고 말할 용기를 달라고 기도했어요. 아빠가 교회 못가게 해서 기도했어요. 아빠가 화나면 자꾸 때리는데 안 때리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마트에서 물건을 훔쳤는데 다시 안 훔치게 눈물로 기도했어요.”
저는 제가 쓴 FMA 성경공부 책을 한 권씩 나눠 주었습니다. 그리고 ‘은혜’라는 주제와 ‘부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참석하신 선교사님들로부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우리 총회 일본노회 선교사님들이 교단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5배가 전도축제
2026년 실천목표는 이벤젤리즘 마치입니다. 함께 꿈을 꾸며 전진합시다.
2026년 실천목표는 이벤젤리즘 마치입니다. 함께 꿈을 꾸며 전진합시다.
1. 위대한 꿈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이다. 위대한 꿈은 예수님이 꾸신 꿈이다. 곧, 하나님 나라 확장의 꿈이다(행 1:8).
2. 꿈을 이룰 시스템 구축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해 두 가지 시스템을 보여주셨다.
1) 나가서 전도하는 것 (going out)
2) 소문 듣고 찾아오게 하는 것 (coming in)
3. 핵심 그룹(Core Group), 즉 전도 특공대 모집
전도에 열정적인 사람으로 불 붙이는 사람이다. 활활 타는 나무가 있으면 젖은 나무도 같이 타게 된다.
각 목장에서 예수님의 12제자 중 베드로, 야고보, 요한처럼 핵심 그룹 3명을 선정한다. (더 많아도 괜찮다.) 예) 17목장 x 3명 = 51명의 핵심 그룹
4. 분명한 목표
목표가 있어야 힘이 실린다. 목표는 욕심이 아니라 믿음의 크기의 표시가 되어야 한다. 목표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세워야 한다.
예-1) 전도 준비기간: 2026년 2월 15일 - 3월 1일(2주간)
예-2) 5배가 전도축제 실제 기간: 2026년 3월 8일 - 4월 26일(7주간)
예-3) VIP 명단 작성: 51명의 핵심 그룹 x 한 명당 20명 이상 = 1020명
핵심 그룹 외에도 참여하는 자 200명 x 한 명당 4명 이상 = 800명
(평소에 전도 못하던 자도 이 때는 같이 할 수 있다.)
총 VIP 1,820명 작정
예-4) VIP 1,820명 중 10% 등록 목표 (182명 등록).
이 등록 목표는 2026년 1년간 계속되며, 매주 등록자를 모아 1차 4월 26일 5배가 전도 축제를 통해 이른 추수를 하며, 계속 전도하여 2차 10월 4일에 오! 해피 데이를 통해 늦은 추수를 한다. 그리고 그 해 말까지는 이삭줍기를 한다.
5. VIP 명단 확보 - 행 1:8의 관계적 개념
예루살렘 + 유대 + 사마리아 + 땅끝 + 나 (5배가)
1) 예루살렘(직계 가족 - 부모, 자녀, 형제)
2) 유대(가까운 친척 및 친구, 동창, 직장, 취미그룹)
3) 사마리아(모든 지인, 이웃, 단골, 고객)
4) 땅 끝(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사람)
VIP 명단을 노트나 핸드폰에 적어놓고 매일 기도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간, 물질, 인력을 집중한다. 그리고 매주 1회 이상 마켓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서 전도한다.
6. 전도기간 선정과 분위기 조성
1) 현수막, 포스터 제작, 전도 현황판 등 시각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구호제창, 주제가, 전도 인사 등 청각적 분위기 조성을 한다. 그리고 교회적으로 전도 설교, 특별 기도회, 간증 및 전도 집회 등을 통해 분위기 조성을 한다.
2) 목장에서 VIP명단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격려한다. VIP가 교회에 오게 되면 목자는 바나바 사역부와 연결하여 새 가족이 잘 정착하도록 유기적으로 협조한다.
7. 순종과 열정(미침)의 행동
순종하지 않는 곳에 축복의 역사는 없다.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안 뿌리면 아무것도 나지 않는 다.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이 없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바울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켰다. 나 한 사람의 열정이 예일교회를 변화시킬 것이다.
감동
살다보면 감동할 때가 있습니다. 감동은 언 마음을 녹입니다. 또 감동은 얼어붙은 영혼까지도 녹입니다.
살다보면 감동할 때가 있습니다. 감동은 언 마음을 녹입니다. 또 감동은 얼어붙은 영혼까지도 녹입니다.
지난 주일 교회학교 성탄 축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영아/유치부의 발표에 온 교회가 들썩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년부일학교 발표에 탄성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유스그룹 발표에 교회가 감동의 물결에 녹아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유스그룹 학생들이 유치부와 유년부 동생들에게 정성껏 선물을 준비해서 나누어주는 모습이 근래에 보기 드문 감동이었습니다.
12월 25일 성탄축하 예배때 연합 찬양대의 찬양이 주는 은혜는 또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성탄헌금 특송 때 악기팀의 연주는 우리를 깊은 은혜의 물결에 싸이게 했습니다. 이어진 연합 찬양대의 찬양은 음악성, 영성 할 것 없이 최고의 수준이었습니다. 찬양으로 성전이 가득찬 느낌이었습니다. 성탄 찬양의 은혜로 우리 가슴이 가득찬 느낌이었습니다.
12월 27일 2025년 마지막 토요일 새벽기도회 시간이었습니다. 5, 6선교회 주관 새벽예배였습니다. 밤새 눈이 와서 많이 나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찬양은 5명이 앞에 나와서 했습니다. 그러나 제 눈에는 1당 백처럼 보였습니다. 500명이 나와서 찬양하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눈이 오면 언제나 예배에 지장이 없게 새벽 시간에도 불구하고 파킹장의 눈을 치워주시는 장로님이 계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변함없이 장로님께서 눈을 치워주셔서 새벽 기도회도 지장이 없이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6명 정도의 CCM 맴버들이 새벽 4시 30분부터 교회에 모여 본당 입구와 진입로를 깨끗이 치워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교회에서 어려서 부터 자란 청년들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모두들 하나님께서 앞으로 주의 영광을 위해 크게 쓰실 줄 믿습니다.
한 주간의 감동이 추운 겨울을 녹였습니다. 그 보다 언 우리 영혼까지 녹여주었습니다. 할렐루야!
마을지기 목장 총무의 밤
지난 월요일 저녁에 한 해 동안 마을지기, 목자, 총무로 수고하신 분들을 모셔서 은혜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저는 1부 설교를 통해 목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나누었습니다.
우리 교회 목장의 배경 성경구절은 사도행전 2장 41-47입니다.
지난 월요일 저녁에 한 해 동안 마을지기, 목자, 총무로 수고하신 분들을 모셔서 은혜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저는 1부 설교를 통해 목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나누었습니다.
우리 교회 목장의 배경 성경구절은 사도행전 2장 41-47입니다.
1. 목장이란?
1) 교회에서 모이는 전체 모임인 성전 모임에 대해 가정에서 모이는 소그룹 모임이다(행 2:46). 이것은 성령의 바람을 타고 비상하는 새의 두 날개와 같다. 성전 예배에도 은혜가 충만하고, 목장 예배에도 은혜가 충만해야 교회가 비상할 수 있다.
2) 바른 교회관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목장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사명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목장 모임은 주일 예배와 달라야 한다. 목장 모임은 서로 나눔에 초점을 둬야 한다. 한 주 동안 주일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한 점 나누기, 기도제목과 응답의 간증 나누기, 목원들의 필요를 따라 사랑의 섬김 나누기가 중심이 되어야 목장에 생기가 돌게 된다.
3) 소그룹의 장점을 살린 예
1966-1976년 10년 동안 모택동은 문화혁명을 통해 교회 문을 닫고, 목회자를 투옥하고, 성경은 불태우고, 외국 선교사들을 추방했다. 문화혁명 10년 뒤 다시 중국이 개방정책을 펴자 해외 선교사들은 중국의 기독교가 쇠퇴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 예상은 빗나갔다. 문화혁명 전 8백만이었던 중국 기독교 신자가 문화혁명 후 8천만이 되었다. 그 이유는 지하교회의 가정 모임에서 교회도, 목회자도, 선교사도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나고, 함께 말씀과 사랑을 나눌 때 부흥이 일어난 것이었다.
2. 건강한 목장을 통한 기대(행 2:47)
1) 백성, 즉 불신자들에게도 칭송을 받았다.
2) 주께서 구원받는 수를 날마다 더해주셨다.
남을 살리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다. 목장은 나의 신앙 성장과 불신자 전도의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다.
성탄의 의미 재현
절기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지금 재현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강절은 과거 초림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로서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절기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고 지금 재현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대강절은 과거 초림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로서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미국의 가장 큰 부흥운동이었던 뉴잉글랜드 지역 대각성운동(1730-1740)의 중심에는 메사추세츠 주 노샘프턴 제일교회(The First Church, Northampton)를 섬기셨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의 설교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죄인들”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게 하였고, 그 운동 여파로 프린스톤대학교, 펜실바니아대학교, 브라운대학교, 다트머스대학교 등이 주의 종들을 배출하는 교육기관으로 설립되게 되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연구의 대가인 이상현 박사는 그의 글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학과 청교도 신앙”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의 공헌은 청교도적 개혁주의 신학을 재현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1. 성경의 권위가 성도의 권위이다(rule of faith and life).
2. 체험적 신앙과 성도의 신앙 실천은 하나이다.
3. 신앙의 감격은 성령의 임재없이는 불가능하다.
4. 신앙 경험에 있어서 이성적인 것과 감성적인 것이 분리되지 않고 포괄적으로 존재한다. 이성을 무시한 passion이 아니라 이성을 동반한 affection이 바람직하다.
5. 신앙 체험에는 말씀과 성령이 동시에 역사하는 균형이 중요하다. 의존할 수 없는 회심의 표징들로 몸에 육체적으로 느낀 어떤 감정, 자신의 능력에 의한 회심 체험, 어느 특정한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것, 열심히 봉사하는 것, 간증이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의존할 수 있는 표징들로 성령의 임재로 하나님께 대한 완전히 새로운 감각, 하나님의 아름다움 그 자체가 자신의 유익과 관계없이 기쁘고 사랑스러운 것,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가 참 진리임을 믿게 되는 것, 성격과 인격이 변화되는 것, 신앙이 실천으로 열매 맺는 것 등을 들었다.
6. 하나님의 창조는 그의 내적으로 완전한 아름다움을 외적으로 시간과 공간에 재현(repetition) 하신 것이다.
7. 종말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진행하신 구원의 작업이 끝나는 날이다.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에서 빗나간 인류를 옳은 궤도에 다시 올려놓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작업이다. 이 작업이 끝나는 날은 예수님께서 신랑으로 오셔서 완성된 교회인 신부와 만나는 날이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은 여기서 영원히 전개되며, 성도들은 영원히 재현되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거기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8. 성도들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실천은 곧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목적을 실현하는 일이다.”
대강절과 선교회 총회
대강절은 성탄절 전 4주간을 의미합니다. 성탄절을 준비하면서 촛불을 켜며 마음을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서구 교회에서는 둥근 월계수에 5개의 초를 꼽고 성탄절을 기다립니다. 둥근 월계수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처음 세 주는 보라색 초에 불을 밝힙니다. 회개하며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 오심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주는 분홍색 초에 불을 밝힙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탄절 당일에는 월계수 중앙의 흰색 초에 불을 밝힙니다. ‘순결하신 주님 내 마음의 중심에 오시옵소서’라는 의미입니다.
대강절은 성탄절 전 4주간을 의미합니다. 성탄절을 준비하면서 촛불을 켜며 마음을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서구 교회에서는 둥근 월계수에 5개의 초를 꼽고 성탄절을 기다립니다. 둥근 월계수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처음 세 주는 보라색 초에 불을 밝힙니다. 회개하며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 오심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주는 분홍색 초에 불을 밝힙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탄절 당일에는 월계수 중앙의 흰색 초에 불을 밝힙니다. ‘순결하신 주님 내 마음의 중심에 오시옵소서’라는 의미입니다.
이 기간에 우리 교회에서는 내년을 위한 총회들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의 의미를 묵상해봅니다.
어느 수도승이 자신의 두 제자를 데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한 장소에 이르러 수도승은 제자 둘에게 각각 십자가 하나씩을 건네주면서, 자신은 이 길이 끝나는 곳에 먼저 가 있을 테니 그곳까지 십자가를 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제자는 십자가를 걸머진지 하루만에 길 끝에 당도하여 십자가를 스승에게 넘겨드렸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제자는 이튿날 저녁이 되어서야 길 끝에 당도하였습니다.
늦게 도착한 두 번째 제자는 십자가를 스승의 발밑에 내동댕이치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저한테는 훨씬 더 무거운 십자가를 내주시다니요. 제가 이제야 온 것은 더 무거운 십자가를 졌기 때문이라구요.” 제자의 불평을 듣고 있던 스승은 슬픈 얼굴로 두 번째 제자를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는 둘 다 똑같은 무게였느니라.” 그러자 “설마 무게가 똑같았는데 저 친구는 아주 쉽게 지고 갔고, 저만 쩔쩔매었다는 것입니까?” 스승이 그에게 타이르셨습니다. “십자가를 탓하지 말아라. 그 까닭은 십자가를 지고 오는 동안 줄곧 불평을 늘어놓은 자에게 있느니라. 네가 불평하고 원망할 때마다 십자가의 무게는 늘어났던거야. 앞에 온 제자는 십자가를 지고있는 동안 감사하며 기쁨으로 지고 갔기 때문에 그 감사가 십자가의 무게를 덜어 준 거야. 그래서 힘들이지 않고 지고 갈 수 있었던 거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쉬운 삶이 아니라 영광스런 삶입니다. 그 삶은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분명히 밝혀질 것입니다.
역대급 감사 찬양제
지난주일 추수 감사절 마을 찬양제는 역대급 감사 찬양제였습니다. 그 감동의 여운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일 추수 감사절 마을 찬양제는 역대급 감사 찬양제였습니다. 그 감동의 여운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1. 최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영/유아부, 유년부, YG, CCM, 장년 등 모든 마을에서 최대의 인원동원을 했습니다.
2. 모든 마을이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어느 마을 하나 손색이 없었습니다. 음악성도 수준급이었습니다. 그 결과 은혜와 감동의 물결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고조되었습니다.
3. 준비성이 엄청났습니다. 티셔츠와 유니폼을 하나로 통일해서 입고 나온 마을, 각색 과일과 단풍잎처럼 오색찬란하게 옷을 입고 나온 마을 등 시각적으로 주는 메시지가 엄청났습니다. 어떤 마을에서는 옷감과 구슬을 구입해서 목원들에 맞게 의상을 손수 만든 마을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각종 악기 뿐 아니라, 장식품들을 들고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4. 마을이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사이에 오행시를 낭독했습니다. 이제는 예일교회 성도들은 모두 시인이 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신앙고백을 시라는 형식을 통해 전달받는 느낌이었습니다.
5. 우리 교회에 오셔서 처음 추수 감사 찬양제를 경험하신 분은 평생 이런 감사절은 처음이라면서 얼굴에 웃음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6. 추수 감사 찬양제를 준비하신 3선교회에서는 격려 차원에서 어린이와 YG 선물을 따로 준비하는 배려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한 마을 한 마음 최선을 다한 마을들에게 정성껏 선물을 준비하는 정성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추수 감사절 특새 설교 요약
1. 감사 중의 감사(골 1:12-14)
2. 구원의 잔을 들고 감사(시 116:12-14)
3.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합 3:16-19)
4. 오직 은혜 감사(마 20:1-16)
5. 성령충만과 감사(엡 5:15-21)
6. 초막절과 마지막 추수(레 23:33-44)
1. 감사 중의 감사(골 1:12-14)
감사의 문이 열리면 은혜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문이 열리면 축복의 문이 열린다. 감사 중의 감사는 가장 본질적인 감사이다.
1) 빛 가운데 살게 하신 것 감사. 하나님은 우리를 흑암의 세계에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다.
2) 하늘나라 기업의 상속자로 살게 하신 것 감사. (칭의 - 양자 - 그리스도와 연합 - 성령의 내주 - 하늘나라 시민권)
2. 구원의 잔을 들고 감사(시 116:12-14)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1) 구원의 잔을 들고 감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고난의 잔을 먼저 마시셨다(마 26:39).
2)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입술로 감사 찬양
3)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며 감사
3.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합 3:16-19)
믿음은 하나님의 인격에 대한 신뢰이며, 그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신뢰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으며, 그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했다. 여기에 하나님의 기적이 이루어졌다(50:23).
4. 오직 은혜 감사(마 20:1-16)
포도원 품꾼 이야기이다. 포도원에 일찍 와서 일하나, 늦게 와서 일하나 주인은 처음 약속한 한 데나리온의 품삯을 주었다. 일찍 온 자가 불평을 하자 주인은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데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고 했다.
1) 공로의식이 은혜보다 크면 불평이 나온다. 선하신 하나님의 포도원인 예일교회에서 봉사하게 하심을 겸손히 감사하자.
2) 많이 수고한 것은 노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위한 헌신이다.
3) 헌신이 교만이 되면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된다.
5. 성령충만과 감사(엡 5:15-21)
지혜로운 사람은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건져내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뜻은 술취하여 방탕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은 찬양충만, 감사충만, 섬김충만이다.
6. 초막절과 마지막 추수(레 23:33-44)
절기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1) 유월절: 애굽에서 해방된 것 감사. 지금은 죄에서 해방된 부활절 감사.
2) 오순절: 십계명을 받은 날을 감사. 지금은 성령 강림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기게 하신 성령 강림절 감사.
3) 초막절: 한 해 동안 추수를 감사. 지금은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 감사하는 추수 감사절 감사. 또한 마지막 영적인 추수에 대한 소망 감사.
추수 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
이번 주 한 주간은 추수 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주제는 ‘은혜에 빚진 자의 감사’입니다. 매년 특별 새벽기도회에 말씀을 준비하는 것은 제게 행복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메시지를 주실까 기도하며 기다리다 보면 늘 새로운 은혜가 제 마음을 채우곤 합니다.
이번 주 한 주간은 추수 감사절 특별 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주제는 ‘은혜에 빚진 자의 감사’입니다. 매년 특별 새벽기도회에 말씀을 준비하는 것은 제게 행복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메시지를 주실까 기도하며 기다리다 보면 늘 새로운 은혜가 제 마음을 채우곤 합니다.
사도 바울의 은혜에 빚진 자의 고백을 감히 저의 감사로 받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금년 최고의 감사는 성도님들과 함께 나눈 F.M.A. 성경공부를 출판하게 된 것입니다. 제 인생에 구약 창세기로부터 신약 요한계시록까지 핵심을 유지하면서도 사실-의미-적용이라는 틀 안에서 성경 전체를 정리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들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성도님들 덕분이었습니다.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 말씀입니다.
11/17(월) 감사 중의 감사(골 1:12-14)
11/18(화) 구원의 잔을 들고 감사(시 116:12-14)
11/19(수)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합 3:16-19)
11/20(목) 오직 은혜 감사(마 20:1-16)
11/21(금) 성령충만과 감사(엡 5:15-21)
11/22(토) 초막절과 마지막 추수(레 23:33-44)
풍성한 은혜가 임하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전도 동력 부흥회
이번 전도 동력 부흥회를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핵심 내용은 간단히 요약해 보았습니다.
이번 전도 동력 부흥회를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핵심 내용은 간단히 요약해 보았습니다.
1. 위대한 꿈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이다. 위대한 꿈은 예수님이 꾸신 꿈이다. 곧, 하나님 나라의 꿈이다(행 2:17; 욜 2:28).
2. 꿈을 이룰 시스템 구축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해 두 가지 시스템을 보여주셨다.
1) 나가서 전도하는 것 (going out)
2) 소문 듣고 찾아오게 하는 것 (coming in)
오배가 전도축제(행 1:8)
(예루살렘 - 유대 - 사마리아 - 땅끝 + 나)
3. 핵심 그룹(Core Group)
불 붙이는 사람이다. 열정적인 사람이다. 활활 타는 나무가 있으면 젖은 나무도 같이 타게 된다. 예) 예수님의 12제자. 그리고 그 중에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의 핵심 그룹.
4. 분명한 목표
목표가 있어야 힘이 실린다. 목표는 욕심이 아니라 믿음의 크기의 표시이어야 한다. 목표는 몇 개월간 몇 명 목표라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세워야 한다. 예) 3개월간 1000명 등록. 그리고 여기에 시간, 물질, 인력을 집중시켜야 한다.
5. 타겟 지역 선정과 VIP 명단(가두리 양식장) 확보
1) 지역적 개념: 예루살렘(L.I.), 유다(뉴욕), 사마리아(미국의 모든 주), 땅끝(미국 외의 모든 나라)
2) 관계적 개념: 예루살렘(직계 가족 - 부모, 자녀, 형제), 유다(가까운 친척 및 친구/동창, 직장, 취미그룹), 사마리아(모든 지인/이웃, 단골, 고객), 땅끝(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사람)
한 명의 핵심 그룹이 50명씩만 VIP 명단을 작성해도 100명의 핵심 그룹이라면 5,000명의 명단이 작성된다. 그것을 노트, 핸드폰에 적어놓고 매일 기도한다. 그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전도한다.
6. 전도기간 선정과 분위기 조성
1) 매년 교회 계획표 속에 포함되도록 하라. (10-12주가 적당하다.)
평소에 전도 못하던 자도 이 때는 함께 할 수 있다.
2) 현수막, 포스터 제작, 전도 현황판 등 시각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구호제창, 주제가, 전도 인사 등 청각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교회적으로 전도 설교, 특별 기도회, 간증 및 전도 집회 등을 통해 분위기 조성을 한다.
7. 순종과 열정(미침)의 행동
순종하지 않는 곳에 축복의 역사는 없다.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안 뿌리면 아무것도 나지 않는 다.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이 없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바울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켰다.
2025 세이레 릴레이 금식기도
2025년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세이레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일년에 두 차례 단체 금식기도를 합니다. 부활주일을 앞두고 사순절에 40일 릴레이 금식기도가 있고,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21일 세이레 릴레이 금식기도를 합니다. 금년 세이레 릴레이 금식기도는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일을 뺀 21일입니다. 이 기도는 다니엘서 10장에 나오는 다니엘의 금식기도를 본 받아 하는 기도입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해방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도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세이레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일년에 두 차례 단체 금식기도를 합니다. 부활주일을 앞두고 사순절에 40일 릴레이 금식기도가 있고,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21일 세이레 릴레이 금식기도를 합니다. 금년 세이레 릴레이 금식기도는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일을 뺀 21일입니다. 이 기도는 다니엘서 10장에 나오는 다니엘의 금식기도를 본 받아 하는 기도입니다.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해방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도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식기도는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은밀히 하는 것이지만 단체로 하는 금식기도도 있습니다.
그 모델은 구약 성경 몇 곳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대속죄일(욤키퍼)에 단체로 금식한 것과, 여호사밧 왕이 적군이 쳐들어왔을 때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한 것과, 에스라가 포로에서 돌아 올 때 재산과 아이들을 잘 지켜달라고 금식한 것과, 니느웨 성의 멸망 앞에 니느웨 왕과 백성들이 금식한 단체 금식들입니다. 이처럼 단체금식기도는 한 마음이 된 사람들이 함께 기도할 때 많은 역사가 나타납니다.
지금은 기도가 많이 필요한 때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재림의 징조가 뚜렷히 보이고 있습니다(마 24장, 막 13장, 눅 21장). 성도님 중에 약한 자와 치료가 필요한 자들이 계십니다. 주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마 26:41). 16번지 리모델링을 통한 사명의 확장입니다. 기도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기도제목]
* 감사가 풍성한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게(감사절 예배, 행사, 감사찬양제)
* 육신이 연약한 성도들과 수술후 회복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급속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 구원, 경제, 신분, 학업, 직장, 결혼, 잉태의 문이 열리게
* 미국과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가 되게
* 세계 도처의 전쟁이 속히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오게
* 16번지 리모델링이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게
튀르키예, 그리스 성지순례의 감사와 결단
1. 전체적인 감사
많이 걸어야 했고, 험한 곳을 오르내려야 했는데 성지 순례팀 36명 모두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 전체적인 감사
많이 걸어야 했고, 험한 곳을 오르내려야 했는데 성지 순례팀 36명 모두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아침 묵상 감사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목사님의 아침 묵상을 통해 성지 순례의 초점을 흐리지 않게 되었고, 또 전날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하고, 가이드의 설명 중 놓친 것을 보충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신앙생활의 반성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험란했던 사도 바울의 선교 여행을 보면서, 또 데린구유 등 땅 아래 지하도시에까지 들어가 신앙을 지킨 신앙의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철없이 어린 아이와 같은 신앙으로 살아왔던 자신을 회개했습니다. 차지도 덥지도 않아 주님 입에서 토해내고 싶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신앙 성장을 위해 더욱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4. 찬양과 기도의 은혜
우리 성지 순례팀은 가는 곳마다 함께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드렸는데, 그것이 너무 은혜로왔고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찬송가 가사 하나하나가, 그리고 기도의 내용 하나하나가 하나님께 올라가는 분향함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5. 말씀이 살아나는 은혜
이번 여행을 통해 성경이 너무 가까워졌습니다. 성경의 이야기들이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내가 보고, 느끼고, 만질수 있다는 것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그동안 배운 말씀을 통해 스쳐갔던 수많은 지역들과 인명들이 마치 퍼즐처럼 맞추어지는 영적 희열감도 느꼈습니다.
6. 성도의 교제의 아름다움
이번 여행을 통해 한번도 말 할 기회가 없었던 성도님들을 알게 되었고, 너무도 신실한 분들과 교제를 나누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읍니다. 또 방짝과 매일 호텔방을 나오기 전에 함께 손을 잡고 가족 구원과 예일교회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7. 튀르기예를 위한 기도
98%가 이슬람 문화권인 튀르키예에서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드려지고 찬양이 울려퍼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4세기와 5세기에 복음의 꽃을 피웠던 이 땅의 회복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8. 새로운 결단
밀레도에서 고백한 사도 바울의 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남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작은 일에도 불평하며 살아왔던 것을 회개하고, 사도 바울의 헌신과 희생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또 그의 복음전파를 향한 열정과 갈망, 순교정신, 그리고 남을 향한 배려를 나도 본받고 그 뒤를 말없이 따라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