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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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라 전도축제(늦은 추수)

A. 그나라 전도축제 늦은 추수

10월 4일(주일) 오후 3시 “오 해피 데이”

A. 그나라 전도축제 늦은 추수

10월 4일(주일) 오후 3시 “오 해피 데이”

 

B. 전략

1. 위대한 꿈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이다. 위대한 꿈은 예수님이 꾸신 꿈이다. 곧, 하나님 나라의 꿈이다(행 1:3; 욜 2:28).

 

2. 꿈을 이룰 시스템 구축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해 두 가지 시스템을 보여주셨다.

1) 나가서 전도하는 것(going out)

2) 소문 듣고 찾아오게 하는 것(coming in)

 

3. 핵심 그룹(Core Group)

열정적으로 불을 붙이는 사람이다. 활활 타는 나무가 있으면 젖은 나무도 같이 타게 된다. 예수님도 많은 사람 중 12제자와, 또 그 중에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 같은 핵심 그룹을 두셨다. (각 목장 단위로 핵심 그룹을 정한다.)

 

4. 분명한 목표

목표가 있어야 힘이 실린다. 목표는 욕심이 아니라 믿음의 크기의 표시이다. 6주 동안 VIP 몇 명 선정이란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여기에 시간, 물질, 기도를 집중시킨다. (단, 숫자는 과시용이 아니라 진행 사항의 파악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5. 타겟 지역 선정과 VIP 명단 확보

1) 지역적 개념: 예루살렘(L.I.), 유다(뉴욕), 사마리아(미국의 모든 주), 땅끝(미국 외의 모든 나라)

2) 관계적 개념: 예루살렘(부모, 자녀, 형제 등 직계 가족), 유다(가까운 친척 및 친구, 동창, 직장, 취미그룹), 사마리아(이웃, 단골 고객 등 모든 지인), 땅끝(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사람)

한 명의 핵심 그룹이 20명씩만 VIP 명단을 작성해도 50명의 핵심 그룹이라면 1,000명의 명단이 작성된다. 그것을 노트나 핸드폰에 적어놓고 매일 기도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실지로 1,000명은 지난 봄 그나라 전도축제 이른 추수 때 작정된 VIP 숫자이다. 결실할 때까지 계속 힘쓴다.)

 

6. 전도기간 선정과 분위기 조성

1) 8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6주간 (봄, 가을 6주간씩)

2) 현수막, 포스터 제작, 전도 현황판 등 시각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구호제창, 주제가, 전도 인사 등 청각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전도 설교, 특별 기도회, 간증(목양칼럼) 등을 통해 분위기 조성을 한다.

 

7. 구호 제창 및 주제가

1) 구호 제창(인도자와 회중)

그나라 - 비전(행 1:3) 그약속 - 기대(행 1:4; 욜 2:28)

그명령 - 순종(행 1:8) 오로지 - 기도(행 1:14)

* 할렐루야 - 아멘

2) 주제가: 찬송가 520장 1절

 

8. 순종과 열정의 행동

순종하지 않는 곳에 축복의 역사는 없다.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둔다.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이 없다. 바울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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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을 위한 기도(3)

교회에 유익한 직분자와 교회에 유익하지 못한 직분자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교회에 유익한 직분자와 교회에 유익하지 못한 직분자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유익한 직분자에는 ‘O’, 유익하지 못한 직분자에는 ‘X’표 하세요.

1. 교회의 봉사 책임을 맡고는 그 책임을 수행하지 않는 사람 ( )

2. 자신을 교회의 야당 당수라 생각하고 늘 교회 행정에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는 사람 ( )

3.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가 아니라 주님께 하듯 하는 사람 ( )

4.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도움과 덕이 되려고 하는 사람 ( )

5. 오랜 신앙생활을 했지만 영적인 성장이 보이지 않는 사람 ( )

6. 교회에서 개인의 의견을 너무 고집하는 사람 ( )

7. 일을 평화롭게 여러 사람과 함께 해나가는 사람 ( )

8. 목회자의 목회 방침에 따라 잘 협조하는 사람 ( )

10. 봉사의 일에 귀천을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자원해서 하는 사람 ( )

11. 봉사하는 수고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는 사람 ( )

12. 모든 일에 자기가 꼭 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 )

13. 무슨 일에나 솔선수범하여 본을 보이는 사람 ( )

14. 기분과 마음의 상태에 따라 잘 변하는 사람 ( )

15. 뒤에서 사람을 조종해서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는 사람 ( )

16. 개인적인 인기관리를 눈에 띄게 하는 사람 ( )

17. 교회 안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성령과 지혜로 전화위복 시키는 사람 ( )

18.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의심하고 늘 좋지 않게 해석하는 사람 ( )

19. 좋지 않은 말을 옮기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 ( )

20. 봉사하는 것은 좋아하는데 예배드리는 것에는 본이 안되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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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을 위한 기도(2)

지난 주일에 이어 직분자 선출에 대한 안내를 목양칼럼에 씁니다.

직분자 자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적 세 가지 요소는 예배와 십일조와 신앙의 본이 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이어 직분자 선출에 대한 안내를 목양칼럼에 씁니다.

직분자 자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적 세 가지 요소는 예배와 십일조와 신앙의 본이 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예배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참된 예배자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 대한 사모함이 있는 사람입니다(히 11:6). 예배 중에 계시는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으려는 여인의 간절한 마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소중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부어 드리려는 마음으로 찬양과 예물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요 4:23). 우리는 하나님께서 봉사 잘하는 사람을 찾는 줄 알지만 하나님께는 예배가 우선이고 봉사는 그 다음입니다. 참된 예배가 없는 봉사는 봉사 자체가 자기 의와 자기 우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십일조

     물질은 이 시대의 최대의 우상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마 6:24). 십일조는 내가 가진 모든 물질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물질의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겠습니다 하는 신앙고백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을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말 3:8).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는 “나는 주머니가 회개하지 않은 사람의 회개는 신용하지 않는다”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돈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관과 물질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본이 되는 신앙생활

     본이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영적으로 감화를 주며, 그로말미암아 교회에 덕을 끼치는 일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할 때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하여 하고,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 후에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했습니다(벧전 5:1-4). 초대교회도 일곱 집사를 뽑을 때 성령충만, 지혜충만, 칭찬받는 사람을 뽑아 교회의 문제를 잘 해결했습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전에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선출되어야 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직분은 칼과 같습니다. 잘 쓰면 사람을 살리는 수술용 칼이 되고, 잘 못 사용하면 사람을 죽이는 칼이 됩니다. 기도 많이 하시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그리고 우리 교회에 덕을 세우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신앙생활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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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을 위한 기도(1) 

지난 총회 때 컨퍼런스에서 나온 보고는 알고는 있었지만 더욱 우리에게 위기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교회에서 자란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갈 때 10명 중 5명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 때는 그 중 3명이 더 떠나고, 졸업한 후에는 1명이 더 떠나서 대학을 졸업할 때는 10명 중 9명이 교회를 떠나고 1명이 남는다는 통계였습니다.

10월 18일(주일)은 우리 교회에 직분자를 세우는 공동의회가 있는 날입니다. 지금부터 석 달 뒤의 일입니다. 교회에서 직분자를 세우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모든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그러나 만 18세 이상 세례교인의 모임인 공동의회를 통해서 선출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선출하기 위해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해야 할 거룩한 사명입니다. 체면이나 인간적인 계급의식이 하나님의 뜻을 앞질러서는 결코 안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시라면 어떤 사람을 뽑으실까 하는 마음으로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공동의회의 결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롬 14:8). 선출 되어도 나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를 위하여 섬겨야 합니다. 만약 선출되지 않아도 주를 위하여 섬기는 섬김에는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감동을 성도들에게 주며, 다음에 반드시 선출되는 것을 지금까지 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선택하기 위해서 우리 교회에서는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교회 교회생활지침서 125 페이지에 있는 ‘임직자 내규’에 실려있습니다. 거기에는 장로의 자격, 안수집사의 자격, 권사의 자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 가지 자격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본 교회 내규

2.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자격(헌법 제2편 제6장 제36조, 39조, 41조)

     교회생활지침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 성경의 기준: 디모데전서 3:1-1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잘 읽어 보시면서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생활지침서가 없는 분들은 부교역자실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뽑아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 교회가 더욱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는 공동의회가 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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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들을 격려하며

지난 총회 때 컨퍼런스에서 나온 보고는 알고는 있었지만 더욱 우리에게 위기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교회에서 자란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갈 때 10명 중 5명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 때는 그 중 3명이 더 떠나고, 졸업한 후에는 1명이 더 떠나서 대학을 졸업할 때는 10명 중 9명이 교회를 떠나고 1명이 남는다는 통계였습니다.

지난 총회 때 컨퍼런스에서 나온 보고는 알고는 있었지만 더욱 우리에게 위기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교회에서 자란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갈 때 10명 중 5명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 때는 그 중 3명이 더 떠나고, 졸업한 후에는 1명이 더 떠나서 대학을 졸업할 때는 10명 중 9명이 교회를 떠나고 1명이 남는다는 통계였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교회는 고등부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는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선교사 파송식을 한다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기도한다,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뭔가 만져지고, 느껴지는 격려가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학 기금을 마련해서 장학금을 주면서 신앙을 격려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이번에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장학금을 그냥 주면 싸구려가 되고 의미를 상실하기 때문에 에세이를 써서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에세이 내용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대학에 가서 어떻게 전공과목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냐는 것이고, 둘째는 새로운 도전과 유혹이 많은 대학생활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것이냐는 주제였습니다.

 

에세이를 제출한 학생들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부모를 떠나 대학에 간다는 것에 보금자리를 떠나 홀로 서는 두려움이 있다. 전공의 무게감뿐만 아니라, 부모의 속박에서 벗어나 맛보는 자유와 함께 대학에서 마주치게 될 파티, 음주, 마약의 유혹에서 자신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한 두려움이 또한 있다.

2. 신앙을 지키기 위해 먼저 교회를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닐 것을 결심한다. 그리고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기도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대학에서 기독교 클럽에 참가하여 그리스도인 형제자매들과 함께 신앙을 서로 격려하기를 다짐한다. 계속해서 교회의 단기선교에 참가하고, 모든 것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하는 ‘WWJD’ 마음으로 살기를 다짐한다. 그리고 자기 신앙 관리에만 급급하기보다 남의 신앙도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

3. 전공과목에 열심을 내는 것은 고등학교 때까지 목표로 한 단순한 성적관리 차원을 넘어 이제는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책임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헬스 사이언스를 공부해서 다른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유전적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 매게체를 연구하여 유전적 질병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여 이런 방면에서 고통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 사고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얼굴의 외골격과 몸의 의수족을 자기 몸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뇌 컴퓨터 방향과 병합되어야 하기에 이런 방향도 함께 연구를 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삶의 닻을 내리고 열심히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서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사랑 실천을 위해 대학생활을 하고 싶다고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여러분의 힘찬 격려와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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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회신학교 학장 이임

고린도전서 16장 14절은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곳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사람의 힘 플러스 알파가 작용합니다. 이것을 덤으로 주신 은혜라고 합니다.

2021년 7월 초에 뉴욕장로회신학대학 17대 학장으로 취임을 했습니다. 이제 5년간의 섬김을 마무리하고 오늘 오후 5시에 이임식을 하고 새로운 18대 학장을 세우게 됩니다.

2021년은 Covid-19이 한 풀 꺾일 때 였습니다. 그간 신학교는 2020년 부터 1년 동안 건물의 문을 닫고 줌(zoom)으로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학교 건물이 낡은 데다가 1년간 문을 닫아 놓았으니 학교 형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건물 안으로 들어 갔을 때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이런 상태로 과연 학생들이 수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들 정도였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도움의 손길들을 통하여 학교와 옆에 있는 부속 건물을 깨끗하게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재정 적자로 이월 받았는데 어떻게 15만불의 수리비가 채워졌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팬데믹 이후 많은 신학교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장신도 학생 수급 문제가 적지 않은 문제 였습니다. 이것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 교회 안에 뉴욕 캠퍼스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뉴저지 캠퍼스는 타지에서와 선교지에서도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재정적 안정을 회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였습니다. 학장은 교수직보다 행정직이며, 행정의 중심에는 재정 확보라는 사명이 있습니다. 예일교회 담임목사의 사명이 저의 일차적 사명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재정확보를 위해 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제가 학장 사례비와 강의비를 안 받으면 그 만큼 학교 재정에 도움이 되리가 생각하고 5년 동안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리고 매년 우리 교회에서 재정적 지원을 어느정도 해 왔습니다. 결과 학장으로 부임한지 2년 반부터는 재정이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건물 구입후 남은 은행 융자 32만불 중 8만불을 갚을 수 있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뉴저지 캠퍼스로 갈 때는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교통 체증 시간대이므로 평균 왕복 4시간에서 5시간이 걸렸습니다. 운전하다 졸리면 과자를 먹기도 하고, 아내에게 전화도 하고, 뺨도 때리면서 운전을 했습니다. 5년동안 사고없이 운전한 것만 해도 너무 큰 감사의 조건입니다.

무엇보다 신학생들과 제가 만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쌓은 신학 지식과 목회적 경륜을 누군가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제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보람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제 혼자 힘으로 한 것을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예일교회와 성도님들의 도움과 기도는 빼놓을 수 없는 감사 조건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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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주신 은혜

고린도전서 16장 14절은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곳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사람의 힘 플러스 알파가 작용합니다. 이것을 덤으로 주신 은혜라고 합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4절은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곳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사람의 힘 플러스 알파가 작용합니다. 이것을 덤으로 주신 은혜라고 합니다.

 

1. 50주년 해외한인장로회 희년 총회

희년 총회에 주신 은혜와 기쁨은 이미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모두 기쁨으로 섬기셨고, 그 결과는 참여하신 총대들 뿐만 아니라 섬기는 우리 성도님들께도 큰 감사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화요일 201 제자훈련을 하다가 어떤 분이 놀라운 간증을 하셨습니다. 본인은 신앙생활을 늦게 시작했지만 지금 영적 눈을 막 뜨고 있는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 확신을 더하게 된 것이 50회 희년 총회를 섬기면서 경험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식사를 섬기면서 전 세계에서 오신 500여명의 총대들이 앉아서 식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격스럽게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저렇게 많은 목사님들이 믿는 예수님이라면 내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한 것이 정말 잘 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모두 사랑으로 섬기면서 받은 은혜가 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고 사는 것이 내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이라는 확신을 덤으로 주셨습니다.

 

2.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계속 비 소식이 있어서 걱정도 했지만, 그로인해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간간이 비가 왔지만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홀이 다 찰까 걱정했는데 예상했던 인원보다 넘치게 참여하셨습니다. 대회가 매우 조직적으로 그리고 훌륭하게 운영이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회를 위해 섬기신 모든 분들의 수고가 한 눈에 보이듯이 감사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참여하신 분들이 모두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경쟁보다는 친교와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의 의미를 더한 대회였습니다. 사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금년에 대학에 입학하는 12학년 졸업생들을 위해 말로만 다음 세대라고 하기 보다 그들의 피부에 느껴지게 사랑을 전하자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학에 가서 전공과목을 통해 앞으로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 것인지, 그리고 대학에서 마주치는 유혹을 어떻게 신앙으로 이겨나갈 것인지 격려와 기도를 담아 전해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이에 맞게 유스그룹 학부모회에서는 대회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신 분들께 맛있는 저녁으로 대접해 주셨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계산을 해 보니 순수익이 $15,259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의 손길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액수입니다. 졸업 및 진학 예배 때에 YG 고등부 졸업생 한 명당 천 불은 장학금으로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사랑과 격려로 다음 세대에 전해지게 되어서 하나님께 큰 감사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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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림인식 목사님을 추모하며

서울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님께서 지난 목요일 101세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작년 8월에 노량진교회 집회 인도차 방문했을 때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림인식 목사님은 만 100세셨는데 둘째 날 저녁에는 함께 식사도 하고 저녁집회 마지막 순서에는 격려의 말씀과 함께 축도도 또렷한 음성으로 하셨습니다.

서울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님께서 지난 목요일 101세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작년 8월에 노량진교회 집회 인도차 방문했을 때의 일이 생각났습니다. 당시 림인식 목사님은 만 100세셨는데 둘째 날 저녁에는 함께 식사도 하고 저녁집회 마지막 순서에는 격려의 말씀과 함께 축도도 또렷한 음성으로 하셨습니다.

 

격려의 말씀을 하실 때 “설교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복음적으로 설교를 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좋은 강사 목사님을 모셨다”고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 있는 한국 사회와 민족을 위하여, 그리고 남북통일을 위하여 노량진교회 성도들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호소력 있게 전하시는 것을 보고 영적 거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집회 전에 식사를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목회를 하시면서 40일 금식기도를 한 번도 하지 못해서 지금 40일 절식 기도를 하고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목회를 하시는 것도 아닌데 목회 기간 중에 하나님 앞에 40일 금식기도를 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무슨 일을 얼마나 했느냐 보다 지금도 얼마나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계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게 보였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면서 남긴 언론매체의 글에 평소에 목사님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좌우명으로 삼고 목회를 하셨다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린도교회가 아무리 지식이 많고 영적 은사가 많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어야 하는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이 고전 13:13 말씀입니다.

 

영적 거장이 남긴 말씀과 발자취는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끝까지 남는 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붙들고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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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물결

지난 6개월을 되돌아 보며 우리 교회에 은혜의 물결을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의 전반기였습니다. 그러나 어느해 보다 더 큰 은혜의 물줄기를 맛보았습니다.

지난 6개월을 되돌아 보며 우리 교회에 은혜의 물결을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의 전반기였습니다. 그러나 어느해 보다 더 큰 은혜의 물줄기를 맛보았습니다.

 

1. 그나라 전도축제

‘그나라 비전 - 그약속 기대 - 오로지 기도 - 그명령 순종 - 할렐루야 아멘!’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목장에서 전도 대상자(VIP) 1000명 이상을 가슴에 품고 기도한 적이 없었습니다. 전도 축제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지만 우리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열매가 계속 맺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늦은 추수 ‘오! 해피 데이’를 위한 드라마 사역부의 첫 기도 모임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2. 해외한인장로회(KPCA) 50주년 희년 총회

우리 교회는 지난 10년 동안 담임목사인 제가 총회장 2회, 우리 장로님들 중에 부총회장 2명을 배출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야곱이 요셉에게 한 축복처럼 가지가 담을 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입지 않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회는 역대급 총회였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온 총대들이 ‘이런 총회라면 매년 오고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총회, 평화로운 총회,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총회, 최고의 섬김을 받고 가는 총회라는 평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3. 쉐키나 수련회

첫 번 시도하는 영성 수련회라서 많은 기도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수련회를 기뻐하셨는지 참석자, 섬김이, 찬양 인도를 한 CCM 맴버들의 입을 통해 증거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의 얼굴에 나타난 주님의 영광의 빛, 그들의 입술을 통해 증거된 하나님의 사랑은 온 성도들에게 전달되어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의 분위기를 맛보게 했습니다.

4. 1일 부흥회와 3일 부흥회

금년처럼 부흥회를 두 번 연속해서 한 해는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 아니라 덤으로 주신 은혜였습니다. 두 번의 부흥회의 주제는 한결같이 기도였습니다. 우리 교회에 기도의 중요성을 두 분의 강사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3일 부흥회에서는 강사 목사님을 죽음과 같은 곳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서 말씀과 간증을 통하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가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을 회복시키시는 놀라운 은혜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반응하며 살겠다고 우리 모두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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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 Baik Ezra Baik

2026 바자회

바자회 달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사전 세일(Pre-sale)과 당일 세일(Same day sale) 두 방향으로 바자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당일 세일을 없애고 6월 첫 주부터 7월 첫 주까지 약 한 달 동안 바자회 달로 정하고 우리 교회 자체 내에서 성도님들을 상대로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바자회 달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사전 세일(Pre-sale)과 당일 세일(Same day sale) 두 방향으로 바자회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당일 세일을 없애고 6월 첫 주부터 7월 첫 주까지 약 한 달 동안 바자회 달로 정하고 우리 교회 자체 내에서 성도님들을 상대로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바자회에 꼭 맞는 두 단어를 찾는다면 ‘의미’와 ‘분위기’일 것입니다.

1. 의미

같은 일을 해도 의미가 있으면 보람과 힘이 생깁니다. 같은 칼이라도 남을 헤치는데 사용하면 생명을 빼앗는 도구가 되지만, 치료를 위한 수술에 사용하면 남을 살리는 도구가 됩니다. 같은 바자회를 해도 케냐 단기선교와 교회 건축을 위하여 하게 되니 성도님들의 섬김이 주님과 그의 교회에 주신 사명을 위한 헌신이 됩니다. 이 의미가 각 선교회로 하여금 바자회를 할 때 최선을 다하게 하고, 감사함으로 하게 하는 동력이 될 줄 믿습니다.

 

2. 분위기

분위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분위기에 따라 인생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교회에도 분위기가 있습니다. 교회의 참된 분위기는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옵니다. 각 사람 안에 있는 기쁨, 감동 등이 믿음의 공동체에 흘러나올 때 교회는 함께 가꾸는 행복한 하나님의 밭이 될 것입니다.

 

3. 기도 준비

무엇이든지 기도 없이는 안 됩니다. 각 선교회가 기도로 섬기실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여기서도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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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 Baik Ezra Baik

뉴욕예일장로교회 부흥의 파도

파도가 일면 파도를 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서핑을 하는 사람들은 그 파도를 힘입어 빠른 속도로 해안선에 도착합니다. 부흥에도 파도가 있습니다. 파도는 밀려오고 또 밀려옵니다. 파도가 일면 찬송가 373장 2절 말씀처럼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가게 됩니다.

파도가 일면 파도를 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서핑을 하는 사람들은 그 파도를 힘입어 빠른 속도로 해안선에 도착합니다. 부흥에도 파도가 있습니다. 파도는 밀려오고 또 밀려옵니다. 파도가 일면 찬송가 373장 2절 말씀처럼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가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 부흥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한 번 부흥의 파도가 오고, 또 이어서 부흥의 파도가 일게 됩니다. 처음 부흥의 파도는 6월 3일(수) 오후 8시에 김삼환 목사님(PCK 전 총회장, 서울 명성교회 원로목사)을 모시고 1일 부흥회를 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부흥의 파도는 6월 8일(월)부터 6월 10일(수)까지 호성기 목사님(KPCA 전 총회장, 필라안디옥교회 원로목사)을 모시고 3일 부흥회를 열게 됩니다. 모시기 쉬운 분들이 아닌데 이번에 함께 모시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부흥의 파도를 일게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A. 부흥회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녁 순서(6/3, 6/8, 6/9, 6/10)

1) 찬양팀 찬양 2) 대표기도 3) 성경봉독 4) 찬양대 찬양 5) 말씀선포

6) 헌금 (부흥회 저녁 예배는 헌금 순서가 있습니다.) 7) 광고 8) 찬송

9) 축도

* 헌금시간 특송은 찬양대에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새벽 순서(6/9, 6/10)

1) 사도신경 2) 찬송 3) 성경봉독 4) 말씀선포 5) 주기도

 

B. 기도 부탁

1.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온 성도들에게 주소서.

2. 강사 목사님들에게 영적, 육적 건강과 성령 충만을 주소서.

3. VIP들이 함께 와서 은혜 받고 마음 문이 열리는 시간 되게 하소서.

4. 좋은 날씨와 환경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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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 Baik Ezra Baik

쉐키나 수련회

이번 주말에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쉐키나 수련회를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쉐키나’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란 뜻입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주말에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쉐키나 수련회를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쉐키나’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이란 뜻입니다. 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사야 6장에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체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서면 전에 보이지 않던 자신의 허물이 보입니다. 이 때 성령의 불이 임하면서 모든 죄를 태워주십니다. 죄가 사하여지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억지로가 아니가 기쁨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듣고 순종하는 자리로 나가게 됩니다. 쉐키나 수련회는 거룩한 갈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뜨거운 은혜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순종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번이 1회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수련회가 되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섬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말씀을 전하는 저와, 찬양인도하시는 찬양팀, 간증하시는 분들, 사랑으로 섬기시는 분들, 그리고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보는 수련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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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 Baik Ezra Baik

제50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 스케치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해외한인장로회 제50회 희년 총회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 마디로 감동, 감사, 기쁨 충만이었습니다. 감사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해외한인장로회 제50회 희년 총회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 마디로 감동, 감사, 기쁨 충만이었습니다. 감사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비 소식이 있어서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않았고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2. 많은 총대들의 반응이 역대급이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역대 최고의 총회였습니다.” “지금까지 참석한 총회 중 가장 평안하고 생산적인 총회였습니다.” “총회에 와서 은혜 받고 가기는 처음입니다.” “매번 이런 총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총회에 참석해서 회의가 이렇게 은혜스럽게 진행된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정성껏 준비한 식사는 어디서도 볼 수 없을 만큼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예일교회 성도님들의 섬김이 참 멋지게 빛났습니다.” “식당 장식은 마치 연회장 분위기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준비한 장식을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세계한인선교대회를 위해서 모두 기증을 해 주신 것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희년 축하행사 하나하나가 완벽하리만큼 잘 짜여 있었습니다.” “예일교회 초등부의 ‘하바나길라’는 너무 귀엽고, 모든 총대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뉴욕노회 연합 찬양은 가슴을 울리는 찬양이었습니다.” “뉴욕노회 총회준비위원회의 섬김이 너무 친절하고 철저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번 총회로 인해 뉴욕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3. 우리 성도님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휴가를 내고 섬기러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웃음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예일 교회가 전 세계에 떴습니다. 뉴욕노회도 해외한인장로회 총회도 이제 열방을 향한 빛으로 떴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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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넘어 사명으로

금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5/12-14) 해외한인장로회(KPCA) 50주년 희년 총회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립니다. 40회에 이어 50회 총회장으로 섬기게 된 저는 이번 총회 주제를 “회복을 넘어 사명으로”라고 정했습니다. 구약에 희년에 대한 말씀은 레위기 25장과 이사야 6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희년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레 25:12).

금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5/12-14) 해외한인장로회(KPCA) 50주년 희년 총회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립니다. 40회에 이어 50회 총회장으로 섬기게 된 저는 이번 총회 주제를 “회복을 넘어 사명으로”라고 정했습니다. 구약에 희년에 대한 말씀은 레위기 25장과 이사야 6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희년을 거룩하게 지킬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레 25:12).

 

1. 레위기 25장에 나타나는 희년

1) 땅을 쉬게하라.

희년을 이해하려면 먼저 안식년을 이해해야 합니다. 안식년은 일곱째 해에는 땅에 파종을 하지 않고 땅을 쉬게하는 해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먹고 사느냐는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해에 복을 주시어 넉넉히 먹고 살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레 25:21).

2) 빚을 탕감해 주라.

모든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영구히 팔지 말라고 하십니다(레 25:23). 그래서 50년째 희년이 되면 땅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라는 것입니다.

3) 종들은 자유인이 되게 하라.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종으로 팔리면 희년까지 섬기게 하다가 희년에는 자유하게 하라고 하십니다(레 25:41).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께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의 종들이기 때문입니다.

2. 희년을 지키지 못한 결과

레위기 25장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탐욕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은 안식년의 연수대로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70년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땅은 70년의 안식을 취하게 됩니다(대하 36:21).

 

3. 이사야 61장에 나타나는 희년

이사야 61장은 포로생활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은혜의 해, 즉 희년을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1)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라(사 61:1).

가난한 자는 자신에게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를 돌보시고 회복시키신다는 소식입니다. 땅을 돌려주라는 소식입니다. 빚을 탕감하라는 소식입니다. 용서하라는 소식입니다.

2)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라(사 61:1).

우리가 불행을 겪거나 그로 말미암아 충격을 받으면 마음에 상처가 생깁니다. 상처난 부분은 싸매주어야 회복이 됩니다.

3)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라(사 61:1).

포로된 자는 무엇엔가 매여있는 사람입니다. 과거 상처나 증오에 매여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갇혀있는 감옥에서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4. 예수 그리스도와 희년의 관계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안식일에 나사렛 회당에서 두루마리 성경을 펴서 읽으셨습니다. 그 대목이 바로 이사야 61장 1절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4:21). 예수님은 은혜의 해를 선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희년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실 지난 몇 회기동안 우리 총회는 큰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아픈 만큼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이제 희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회복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서로 용서하라. 상한 부분을 서로 싸매어 주라. 과거 상처의 감옥에서 나와서 자유하라. 그리고 이제는 회복을 넘어 사명의 길로 나가라. 예수님처럼 상처입은 치유자로 살아가라. 이제는 주님 오실 때까지 이 사명을 가슴에 품고 세상을 치유하며 미래를 열어가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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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생각나는 시

5월에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윌리엄 워즈워드(William Wordsworh)의 ‘무지개’입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경건을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5월에 생각나는 시가 있습니다.

윌리엄 워즈워드(William Wordsworh)의 ‘무지개’입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경건을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So was it when my life began,

So is it now I am a m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Or let me die!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

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

 

하늘의 무지개를 바라보면

내 마음 뛰노나니,

나 어려서 그러하였고

어른 된 지금도 그러하거늘

나 늙어서도 그러할지어다,

아니면 이제라도 나의 목숨 거둬 가소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원하노니 내 생애의 하루하루가

자연스러운 경건으로 이어질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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